nate 판 - 오늘의 톡
모든 부부가 이런 마음으로 평생을 사는 건가요? | 2024-03-14 14:09
업무 중 휴대폰 사용 문제로 내게만 눈치를 주는 직원 | 2024-03-14 14:09
결혼 혼주 예복 결정 문제로 인한 시댁과의 트러블 | 2024-03-14 14:09
돈과 관련된 건 절대 내게 공유를 해주지 않는 남편 | 2024-03-14 14:09
우리 집은 평생 돈 걱정은 안 해도 될 줄 알았는데... | 2024-03-14 14:09
돈 벌고 모을 줄만 알고 불리는 방법은 모르는 나 | 2024-03-14 13:35
초등 1학년 급식 관련 궁금한 게 있어요 | 2024-03-14 11:01
친구 관계 관련 자연스러운 상황인 건지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4-03-14 11:01
날 죄인 취급하는 상담원의 짜증 섞인 말투, 제가 진상인가요? | 2024-03-14 11:01
이렇게 아플 줄 알았으면 시작하지도 말걸 그랬다 | 2024-03-14 11:01
이런 식으로 사과하는 남친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3-14 11:01
증오만 남은 엄마와의 인연을 완전히 끊고 싶습니다 | 2024-03-14 11:01
각자의 수입과 저축으로 인한 부부 갈등 고민 | 2024-03-14 11:01
도저히 감당 안 되는 남편의 술버릇 때문에 이혼 생각 중 | 2024-03-14 11:01
차는 오래 타면 손해라며 외제차로 바꾸고 싶어 하는 남편 | 2024-03-14 11:01
너무 뻔뻔하고 당당한 아내를 대하기가 이젠 힘드네요 | 2024-03-14 11:01
맛있는데 왜 단종된 거야! | 2024-03-14 08:46
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해 보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3-14 08:46
노환인 부친 케어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3-14 08:46
오후만 되면 사무실에 가득 차는 냄새, 어쩌면 좋죠? | 2024-03-14 08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