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무능하고 책임감 없는 상사 때문에 퇴사를 생각 중 | 2023-09-13 16:55
여자들이 좋아하는 음식 순위, 나만 이거 다 싫어하냐 | 2023-09-13 16:55
내 결혼식은 불참해놓고 자기 동생 결혼식 오라는 친구 | 2023-09-13 16:55
주택 청약 해지 vs 청년 희망 적금 해지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9-13 16:55
다들 한 달에 얼마나 저축하세요? 저 잘하고 있는 걸까요? | 2023-09-13 16:55
자꾸 내 꿈에 나타나 이별을 통보하는 전 남친 때문에 미치겠어 | 2023-09-13 16:55
과거에 갇혀 살며 열등감을 심하게 느끼는 못난 나 | 2023-09-13 16:55
외동 자녀를 둔 내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친구들 | 2023-09-13 16:55
동거 중인 오랜 애인과의 연락 문제로 인한 싸움 | 2023-09-13 16:55
입사 4개월 차 신입의 퇴근 인사 고민,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3-09-13 15:49
끝났다는 걸 알지만 혹시 모를 기대감과 미안함에 마음이 심란해 | 2023-09-13 15:49
30대 미혼 직장인의 월급 관리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9-13 14:42
선생님 선물비를 안 내는 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는 사람들 | 2023-09-13 14:42
한강 라면 대참사 모음집 | 2023-09-13 13:51
해준 것도 없으면서 다른 자식들과 날 항상 비교하는 엄마 | 2023-09-13 13:51
30대 장거리 커플의 현실 이별, 쓴소리 부탁드립니다 | 2023-09-13 13:51
친구 모임 회비 관련 제가 희생하는 게 맞는 건가요? | 2023-09-13 13:51
답답하고 우울한 일태기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 | 2023-09-13 13:51
빌런 보존의 법칙, 모두 다 이렇게 참고 사시는 건지... | 2023-09-13 13:51
내 인사만 받아주지 않는 상사의 심리가 뭔지 궁금해 | 2023-09-13 13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