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냄새나고 더러운 직장 동료를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... | 2023-09-14 11:14
나이 서른에 간신히 모은 돈, 저 결혼할 수 있을까요? | 2023-09-14 11:14
남편과 싸울 때마다 생각나는 이혼, 현실 좀 알려주세요 | 2023-09-14 11:14
제일 소중한 사람들에게 제일 못되게 구는 이기적인 내 성격 | 2023-09-14 11:14
남친에게 잘 보이기 위해 본 모습과는 다른 '척'을 하는 나 | 2023-09-14 11:14
매번 본인이 잘못해 놓고 되레 내게 화를 내는 사수 | 2023-09-14 11:14
또래보다 돈은 잘 벌지만 학벌 콤플렉스가 심한 나 | 2023-09-14 11:14
원룸 누수와 집주인의 요구를 제가 다 이해해야 하나요? | 2023-09-14 11:14
남친 부모님 생신 선물 드리고 싶은데 추천 부탁해 | 2023-09-14 09:01
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으라는 상사, 기분 나쁜 제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3-09-14 09:01
앞머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 | 2023-09-14 08:43
숟가락으로 반찬 퍼먹는 사람 어떻게 생각해? | 2023-09-14 08:43
짜증 나고 힘든 하루 끝에 역시 내 편은 엄빠밖에 없네 | 2023-09-14 08:43
사진빨이 너무 안 받는 나,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? | 2023-09-14 08:43
미혼 직장인분들 월급 관리 및 저축 어떻게 하고 계세요? | 2023-09-14 08:43
서로 섭섭하고 불편하지 않게 마음 편히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방법 | 2023-09-14 08:43
자식 앞에서 자꾸 엄마에 대한 욕을 하는 아빠 | 2023-09-14 08:43
내게 남친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고백한 직장 동료 | 2023-09-14 08:43
못생겼다고 대놓고 말했는데 이거 내가 잘못한 거냐 | 2023-09-14 08:43
우리 집 간식 보여줄까? | 2023-09-13 16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