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본인 업무를 해보지도 않고 내게 떠넘기는 동료 | 2023-09-13 13:51
10년 지기 친구를 보면서 되돌아보게 된 나 자신 | 2023-09-13 13:51
체념이 반복되는 일상,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| 2023-09-13 13:51
맨발 걷기를 특권처럼 생각하며 눈치를 주는 사람들 | 2023-09-13 13:33
남친에게 모닝콜을 부탁한 회사 후임의 행동이 이해되시나요? | 2023-09-13 13:33
오해로 인해 친구들을 다 잃었을 땐 어떻게 해야 해? | 2023-09-13 13:33
감사하다는 말을 안 하는 직장 상사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3-09-13 13:33
비트와 이더, 주말은 뒹굴뒹굴 | 2023-09-13 10:51
무능하고 한심한 남편 때문에 이혼을 고민 중입니다 | 2023-09-13 10:51
고민이 없는 게 고민인 30살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9-13 10:51
부모님에게 참 특별한 딸, 독립을 앞두고 마음이 안 좋아 | 2023-09-13 10:51
죽어라 노력한다는 것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| 2023-09-13 10:51
카풀하는 직장 동료의 불편한 행동들, 왜 이러는 걸까 | 2023-09-13 10:51
직장 상사의 질문에 'oo'라고 대답하는 부하직원 | 2023-09-13 10:51
가장 여유로운데도 뭐든 손해 보지 않으려 하는 인색한 친구 | 2023-09-13 10:51
임신이 뭐가 대수냐며 남편부터 챙기라는 시어머니 | 2023-09-13 10:51
말 안 듣고 거짓말만 하는 고3 동생을 어떡하지? | 2023-09-13 10:51
나 이거 해봤는데 완전 망했어 | 2023-09-13 09:12
말이 안 통하는 부부, 도대체 누구의 문제일까요? | 2023-09-13 09:12
여러분이 상사라면 둘 중 누구를 뽑으시겠어요? | 2023-09-13 09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