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술만 먹으면 남편에게 욕하는 버릇 좀 고치고 싶어요 | 2023-12-13 08:34
출근길에 겪은 일, 담배 피우면서 걷는 사람들 너무 싫어 | 2023-12-13 08:34
내가 강아지 목줄에 너무 목을 매는 건지 봐줘 | 2023-12-13 08:34
이 정도면 부모님과 연을 끊는 게 맞나요? | 2023-12-13 08:34
술 마시면 나온다는 충격적인 내 본 모습, 자괴감이 들어요 | 2023-12-13 08:34
아파트 받으면 시모의 요양원 비용을 다 부담하는 게 맞나요? | 2023-12-13 08:34
우울에서 빠져나와 우리 집 강아지와 행복하게 사는 게 꿈이야 | 2023-12-13 08:34
25살 직장인의 간호대학 입학 고민, 현실 조언 부탁해 | 2023-12-13 08:34
파는 곳 없어서 내가 만들어 먹음 | 2023-12-12 16:58
연애 초와는 달라진 행동들, 남친의 마음이 뭔지 모르겠어 | 2023-12-12 16:58
27살에 모은 돈, 이 정도면 잘하고 있는 건지 불안해 | 2023-12-12 16:58
내 면전에 대고 못생겼다고 말한 친구 때문에 자존감 떨어져 | 2023-12-12 16:58
엄마를 힘들게 만드는 눈치 밥 말아먹은 남동생의 행동들 | 2023-12-12 16:58
본인 아들과 하는 영상 통화에 날 끼워 넣는 상사 | 2023-12-12 16:58
혼술이 좋다며 주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배우자 | 2023-12-12 16:58
싫어하는 음식 사 와놓고 안 먹는다며 화를 내는 아빠 | 2023-12-12 16:58
양가 부모님 선물로 인한 다툼, 누구 의견을 따라야 할까 | 2023-12-12 16:58
이런 상사는 어딜 가나 있는 건지 내가 직장 생활이 안 맞는 건지... | 2023-12-12 16:58
스무 살 딸에게 자꾸 뽀뽀를 해달라는 아빠 | 2023-12-12 14:29
마카롱은 처음 만들어봤는데 어때? | 2023-12-12 14: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