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말 그대로 '사랑'이라는 게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| 2023-12-14 16:52
신중한 판단인 건지 나만의 편견인 건지 고민입니다 | 2023-12-14 16:52
바라는 것도 없는 나에게 존재 자체가 짐인 가족들 | 2023-12-14 16:52
어린이집을 다녀오면 자꾸 생기는 상처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2-14 16:52
툭하면 소리 지르고 삐지는 시모 성격 맞추기 정말 어렵네 | 2023-12-14 16:52
내로 남불 한다고 친구와 싸웠는데 내가 잘못한 건지 봐줘 | 2023-12-14 16:52
술 마신 날에는 남편이 집에 안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| 2023-12-14 14:54
5살 된 복숭아 아빠의 요리 | 2023-12-14 14:03
가족과 여행 가는 남친에게 용돈 챙겨주는 거 오지랖인가요? | 2023-12-14 14:03
혼자 남겨지는 회사 점심시간, 제가 속이 좁은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12-14 14:03
첫 장기 연애 이별 후유증, 제가 사랑을 다시 믿을 수 있을까요? | 2023-12-14 14:03
어차피 다 죽는 게 인생인데 다 귀찮고 무기력한 요즘 | 2023-12-14 14:03
바쁜 일상 속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살이 안 빠져요 | 2023-12-14 14:03
서로 다른 종교 때문에 결국 끝나버린 8년의 연애 | 2023-12-14 14:03
하나밖에 없지만 웬수나 다름없는 언니 | 2023-12-14 14:03
해도 해도 너무한 남편의 유리 멘탈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3-12-14 14:03
스물한 살 끝자락에 모은 돈, 잘하고 있는 게 맞을까 | 2023-12-14 14:03
임신한 나 대신 집안일을 다 해주는 남편이 너무 고마워요 | 2023-12-14 13:28
돌아간다면 절대 다시는 안 가고 싶은 내 첫 직장 이야기 | 2023-12-14 13:28
이별한 여친과의 만남 고민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12-14 13: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