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는 게 너무 재미없는 나, 다들 인생의 낙이 뭐예요? | 2024-03-18 08:59
냄새가 너무 심한 옆자리 동료, 사람은 참 좋은데... | 2024-03-18 08:59
31살, 독립을 해야 할지 참고 살며 돈을 모아야 할지... | 2024-03-18 08:59
내게 자꾸 쓸데없는 문자를 보내는 불편한 친구 남편 | 2024-03-18 08:59
기우는 결혼하신 분들 시댁 눈치 보시나요? 저만 불편한 건지... | 2024-03-18 08:59
회사에서 모르는 걸 알려주는 게 당연한 건가요? | 2024-03-18 08:59
2주 만에 달라진 내 피부, 꿀팁 알려줄게 | 2024-03-17 14:15
아기 엄마분들 가방 보통 몇 개 가지고 계세요? | 2024-03-17 14:15
왜 이런 마음을 가지는 건지 아이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| 2024-03-17 14:15
아무것도 안 알려주고 어떻게 첫날부터 잘하길 바라는 건지... | 2024-03-17 14:15
편지 써달라고 한 게 이렇게 화를 낼 정도로 잘못된 일인지... | 2024-03-17 14:15
정말 별로인 사람들만 가득한 회사, 너무 가기 싫어요 | 2024-03-17 14:15
친구가 없다는 이유로 자퇴를 하고 싶다는 중2 동생 | 2024-03-17 14:15
중학생 용돈으로 얼마가 괜찮다고 생각해? | 2024-03-17 14:15
연예인 닮은 우리 회사 고양이 | 2024-03-17 09:44
너무 바쁜 중학생의 하루 일과, 이게 정말 맞아? | 2024-03-17 09:44
사원증 목에 안 걸고 다니는 게 큰 잘못인가요? | 2024-03-17 09:44
만사가 귀찮고 무기력한 직장인, 저 우울증인가요? | 2024-03-17 09:44
이 조건에 결혼은 내 욕심인 건지... 힘들겠죠? | 2024-03-17 09:44
안정적이고 편하지만 이성적 끌림이 부족한 연애 | 2024-03-17 09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