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별 후 이제는 정말 다 잊고 행복해지려 합니다 | 2023-09-18 17:02
내 나이를 알게 되는 순간 바뀌는 날 부르는 직원들의 호칭 | 2023-09-18 17:02
친구랑 대화하다 보면 자꾸 빈정이 상하는데 내가 문제인가 | 2023-09-18 17:02
친구들 사이에서 은근히 느껴지는 소외감 | 2023-09-18 17:02
결혼 5년 차인데 아이를 낳지 않겠다 선언한 남편 | 2023-09-18 17:02
엄마의 감정 쓰레기 통인 나, 이젠 너무 지쳐요 | 2023-09-18 17:02
애정결핍은 누구에게나 다 있는 걸까요? 너무 힘드네요 | 2023-09-18 17:02
아내와 별거 중인데 장모님 생신을 챙겨야 하나요? | 2023-09-18 17:02
본인의 입맛만을 맞추길 바라는 이기적인 친구 | 2023-09-18 14:49
14살 냥이 생존 신고 | 2023-09-18 13:58
일을 너무 안 하는데 일을 너무 잘하는 직원 | 2023-09-18 13:58
뭐든 꾸준히 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고민입니다 | 2023-09-18 13:58
길거리에서 욕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요즘 아이들 | 2023-09-18 13:58
부모님 부양 걱정으로 꼬리를 무는 부정적인 생각들 | 2023-09-18 13:58
언니가 오면 달라지는 밥상, 제가 속이 좁은 건가요? | 2023-09-18 13:58
점점 더 내향형이 되어가는 나, 나 같은 사람 있어? | 2023-09-18 13:58
눈치 보고 후회하는 내 성격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3-09-18 13:58
생각도 발전도 없이 뒤처지는 삶이라는 게 이런 걸까요? | 2023-09-18 13:58
수능 끝나고 뭘 해야 20대 초반을 후회 없이 보낼 수 있을까 | 2023-09-18 13:58
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,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| 2023-09-18 13: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