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와 대화 나누는 시간보다 게임하는 시간이 더 많은 남편 | 2023-12-18 08:46
대화하기 싫어지는 엄마의 화법, 내가 예민한 거야? | 2023-12-18 08:46
오늘의 첫 끼, 이 조합은 진짜 미쳤어 | 2023-12-17 14:18
매일 새벽마다 들리는 층간 소음 때문에 속병 날 것 같아요 | 2023-12-17 14:18
뭐든지 각자인 신혼 생활, 원래 결혼하면 이런 건가요? | 2023-12-17 14:18
자꾸 거래처 사람들과 소개팅을 시켜주는 대표님 때문에 창피해 | 2023-12-17 14:18
친구가 손절하자는데 제가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12-17 14:18
스물일곱 먹은 딸과 다퉜는데 제가 잘못한 건가요? | 2023-12-17 14:18
기대되지 않는 생일, 이렇게 우울한 생일은 처음이야 | 2023-12-17 14:18
본인 보러 가는 건데 숙소 및 자동차 비용까지 칼더치를 하는 롱디 남친 | 2023-12-17 14:18
수능 끝나고 하루 종일 폰만 하는 중, 죄책감 가질 필요 없죠? | 2023-12-17 14:18
남의 눈치를 너무 보고 뚝딱거려 사회생활이 힘든 나 | 2023-12-17 14:18
사소한 이유로 자꾸 손절 고민하게 만드는 친구 | 2023-12-17 11:10
지인들에게도 자기 집안 이야기 잘 하지 않는 썸남 | 2023-12-17 11:10
인생의 목적 없이 나이만 먹은 듯한 철없는 28살 | 2023-12-17 11:10
날 공주님이라 불러주는 우리 할머니 | 2023-12-17 09:33
수능 망친 이후로 차가워진 엄마, 적응하기 힘들어요 | 2023-12-17 09:33
마음이 식은 연인과의 이별, 이게 환승 연애인가요? | 2023-12-17 09:33
제가 신랑을 너무 구속하는 걸까요?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2-17 09:33
시댁 가면 설거지는 무조건 며느리가 해야 하는 건가요? | 2023-12-17 09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