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취미 생활, 재밌고 집중력 향상은 덤! 2탄 | 2024-03-19 10:51
이런 친구와 손절을 해야 하는 건지 진짜 모르겠다 | 2024-03-19 10:51
부모님과 연 끊으신 분 계시나요? 결혼은 어떻게 하셨나요? | 2024-03-19 10:51
다들 헤어지고 깨달은 사실들 뭐가 있으세요? | 2024-03-19 10:51
불친절하게 일을 가르쳐 주는 상사 때문에 기분 나빠 | 2024-03-19 10:51
나이가 어리고 초봉이 높으니 나만 연봉을 동결한다는 회사 | 2024-03-19 10:51
돈이 없으면 부모 부양은 물론 형제간 우애도 없어진다는 걸 깨닫는 중 | 2024-03-19 10:51
내게 가장 친한 친구를 뺏겼다 생각하는 듯한 남친의 여사친 | 2024-03-19 10:51
반려동물과 이별 후 극복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3-19 10:51
남은 8개월 어떻게든 버티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4-03-19 10:51
이 정도 실력이면 얼마가 적당할까? | 2024-03-19 08:33
맨날 다른 여자들을 보며 예쁘다고 하는 남편의 심리 | 2024-03-19 08:33
경제적 여유가 있어서 마음대로 유학 갈 수 있는 애들이 부럽다 | 2024-03-19 08:33
인복이라는 게 정말 있는 건지 현타가 오고 속상하네요 | 2024-03-19 08:33
나이에 비해 덜 자란 듯한 나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3-19 08:33
달라도 너무 다른 부부, 어떻게 맞춰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| 2024-03-19 08:33
모든 대화에 재미를 못 느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너무 귀찮은 나 | 2024-03-19 08:33
본인 몸은 본인이 챙겨야지 누가 챙겨주냐는 아내의 말 | 2024-03-19 08:33
대학교 친구는 진짜 어떻게 사귀어야 하는 건지 우울해 | 2024-03-19 08:33
6년 장기 연애 후 이별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요? | 2024-03-19 08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