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랑 듬뿍 왕싸가지 우리 강아지 | 2024-03-18 16:45
´그냥´ 기분이 나쁘다는 배우자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... | 2024-03-18 16:45
퍼스널 컬러라는 게 진짜 그렇게 중요한 건지 궁금해 | 2024-03-18 16:45
대청소 한번 돕자고 손 걷고 나섰다가 감정만 상했습니다 | 2024-03-18 16:45
아들의 옷에서 발견한 것, 그냥 모른 척 지나가야 하는 건지... | 2024-03-18 16:45
너무 예민한 성격 때문에 힘든 인간관계, 어떻게 고치나요? | 2024-03-18 16:45
결혼은 단점이 더 많다며 자꾸 훈수를 두는 회사 사람들 | 2024-03-18 16:45
연봉도 안 올려주면서 사수와 업무를 통째로 바꾸라는 회사 | 2024-03-18 16:45
본인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날 무시하는 후임 | 2024-03-18 16:45
여친의 이상한 세탁법, 이게 정상적인 세탁법인가요? | 2024-03-18 16:45
남친과 남친 누나의 대화 내용을 본 후 생각이 많아집니다 | 2024-03-18 15:20
아이를 원하는 아내와 아이를 낳기 싫다는 남편 | 2024-03-18 14:44
내 취미 생활, 재밌고 집중력 향상은 덤! | 2024-03-18 13:53
노골적으로 날 업무에서 배제하며 홀대하는 직장 상사 | 2024-03-18 13:53
부모님의 용돈 요구, 이런 집이 또 있는지 궁금합니다 | 2024-03-18 13:53
손에 땀 많으신 분들 이거 다 공감하는 부분이죠? | 2024-03-18 13:53
업무 스타일이 다른 둘 중 누구에게 평가를 잘 주시겠어요? | 2024-03-18 13:53
친구가 한 명도 없는 나, 저만 인간관계가 힘든 건가요? | 2024-03-18 13:53
보통에서 조금 마름으로 갈 수 있는 방법 알려줄게 | 2024-03-18 13:53
다 괜찮은데 술만 먹으면 욕을 하는 남자 친구 고민 | 2024-03-18 13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