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혼자서 후쿠오카 여행하기 2일 차 | 2023-09-10 09:58
내게 의지하며 매일 같이 밥을 먹자는 동료 때문에 미치겠어 | 2023-09-10 09:58
종교를 강요하는 엄마와는 따로 사는 게 답이겠죠? | 2023-09-10 09:58
땀이 많아도 너무 많은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3-09-10 09:58
면접 보러 오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50대 취업, 참 힘드네요 | 2023-09-10 09:58
식당에서 양반다리하고 밥 먹는 건 몰상식한 행동이라는 친구 | 2023-09-10 09:58
우산 빌려줬더니 편지까지 써서 돌려준 초등학생 | 2023-09-10 09:58
딸이라 생각했는데 며느리였다며 내게 서운해하는 시부모 | 2023-09-10 09:58
내 인생 최고의 빌런으로 꼽힐 친구 이야기 | 2023-09-10 09:58
2인 가족 한 달 식비로 이 정도면 많이 쓰는 건가요? | 2023-09-10 09:58
다들 희망 잃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자 | 2023-09-09 14:20
시간을 갖자는 말 들었는데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해? | 2023-09-09 14:20
생일 선물로 현금을 준 남친과 싸웠는데 내가 이상한 거야? | 2023-09-09 14:20
신혼집 관련 어떻게 조율을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9-09 14:20
절대 먼저 연락을 하지 않는 친구가 이해가 안 가 | 2023-09-09 14:20
학부모의 영업 방해, 이게 정말 사과해야 할 일인 건지... | 2023-09-09 14:20
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회사 동료의 패션 | 2023-09-09 14:20
일 없는 회사, 월급만 보면 이직하는 게 맞긴 한데... | 2023-09-09 14:20
학생과 직장인의 연애,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3-09-09 14:20
혼자서 후쿠오카 여행하기 1일 차 | 2023-09-09 09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