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서툴더라도 제 생활 습관과 성격을 고쳐나가고 싶습니다 | 2023-12-08 13:51
고양이 몽이 입양 이야기 | 2023-12-08 11:20
이유 없이 우는 아이 때문에 미칠 것 같은데 조언 부탁해요 | 2023-12-08 11:20
회사에서 전화받을 때 여러분은 어느 유형에 속하시나요? | 2023-12-08 11:20
꾸미는 게 귀찮은 직장인, 다들 출근룩 어떻게 입으시나요? | 2023-12-08 11:20
결혼 전 남편의 바람을 용서해야 할지 이혼해야 할지... | 2023-12-08 11:20
직장 12년 차, 절이 싫다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 걸 알지만... | 2023-12-08 11:20
큰 문제는 없는데 사소한 일상들이 행복하지 않은 결혼 | 2023-12-08 11:20
사소한 일로 의견 차이가 심해 매일 싸우는 예비부부 | 2023-12-08 11:20
조금만 실수해도 엄청 잔소리를 해대는 직장 동료 | 2023-12-08 11:20
매번 지켜지지 않는 남편과의 약속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3-12-08 11:20
진짜 열심히 했는데 화가 난다 | 2023-12-08 08:50
남편 퇴근 때만 되면 눈치가 보이는 나, 숨이 막힙니다 | 2023-12-08 08:50
시댁과 친정의 크리스마스 선물 고민, 조언 부탁해요 | 2023-12-08 08:50
진짜 냉정하게 고졸 현실에 대해 알려주세요 | 2023-12-08 08:50
아빠와 더는 함께 살기 싫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2-08 08:50
이것도 비즈니스 관계라고 이해를 해야 하는 건지... | 2023-12-08 08:50
30대 초반에 지방 4년제 대학 편입을 고민 중 | 2023-12-08 08:50
이유식은 외부 음식이니 데워줄 수 없다는 가게 | 2023-12-08 08:50
내성적이고 눈치 없는 내 성격, 시댁 가면 뭘 해야 하나요? | 2023-12-08 08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