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취준 중 내가 큰 걸 바라는 게 아닌데 진짜 울고 싶다 | 2023-09-09 09:45
20대 시절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| 2023-09-09 09:45
사이가 멀어진 친구 축의금 되돌려 받는 방법 있을까 | 2023-09-09 09:45
이혼 후 휑하고 허전한 마음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... | 2023-09-09 09:45
결혼 후 첫 명절 전화 문제, 누구 말이 맞을까요? | 2023-09-09 09:45
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날 매번 안쓰럽게 보는 부모님 | 2023-09-09 09:45
상습적으로 사소한 거짓말들을 많이 하는 남친 | 2023-09-09 09:45
반찬이나 김치를 챙겨주며 은근히 부담을 주는 친척 | 2023-09-09 09:45
매번 비슷하게 반복되는 커플 싸움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9-09 09:45
파운데이션 색 안 맞는 거 맞지? | 2023-09-08 17:16
이직 4개월 만에 다시 이직을 해야 하는 건지 고민 중 | 2023-09-08 17:16
자매끼리 다들 얼마나 자주 만나고 얘기하시나요? | 2023-09-08 17:16
이런 일로 우울해해도 되는 건지 두렵고 답답합니다 | 2023-09-08 17:16
최종 합격 통보해놓고 갑작스럽게 입사를 취소한 회사 | 2023-09-08 17:16
직장인의 다이어트 루틴, 잘하고 있는 건지 한번 봐줘 | 2023-09-08 17:16
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왜 이렇게 바보가 되는 건지... | 2023-09-08 17:16
만나기만 하면 인사치레로 몸매에 대해 언급하는 사람의 심리 | 2023-09-08 17:16
호감 표시는 있지만 선톡을 안 하는 남자, 내게 관심 없는 거지? | 2023-09-08 17:16
수능을 준비 중인 친구들에게 줄 수 있는 선물 추천해 줘 | 2023-09-08 17:16
여행 내내 운전은 내 몫이었는데 말로만 고생했다 하는 친구 | 2023-09-08 16: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