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집에서 육아하는 거 말고 하는 일이 뭐가 있냐는 남편 | 2024-02-01 14:38
나만 보면 마사지를 해달라고 하는 남친에 대한 고민 | 2024-02-01 14:38
기분이 태도가 되는 남편과의 답답한 결혼 생활 | 2024-02-01 14:38
연락 문제 관련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4-02-01 14:38
고등학교 3학년의 진로 고민 한 번만 들어주실래요? | 2024-02-01 13:31
눈물이 날 정도로 심한 남친 코골이 때문에 결혼까지 고민 중 | 2024-02-01 13:31
사랑둥이 우리 집 강아지 자랑 | 2024-02-01 10:59
고인 물 중에 고인 물이라 아무도 못 건드리는 부서장 | 2024-02-01 10:59
나 스스로도 납득이 안 가는 내 행동들, ADHD일까요? | 2024-02-01 10:59
돈 때문에 쩔쩔 매는 가족들, 왜 이리 사는 게 힘든 건지... | 2024-02-01 10:59
항상 일을 못한다고 혼나는 나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2-01 10:59
기억력이 너무 나쁜 직장 상사 때문에 매번 억울하게 혼나는 나 | 2024-02-01 10:59
인간관계 잘 안 풀리는 시기가 있나요? 너무 우울해요 | 2024-02-01 10:59
봉사자들에게 무례하게 행동하는 노인들 대처하는 방법 | 2024-02-01 10:59
쉽게 욱하며 선을 넘는 남편 vs 그런 남편을 긁는 아내 | 2024-02-01 10:59
어른이 될수록 내 손을 떠나며 낯설게 느껴지는 친구 관계 | 2024-02-01 10:59
이 정도 네일 어때? 별로인가? | 2024-02-01 08:44
퇴사를 할지 말지 진지하게 고민 중인데 어떻게 생각해? | 2024-02-01 08:44
부부 화합에 별거가 도움이 될까요? 착잡하네요 | 2024-02-01 08:44
결혼식 관련 좁혀지지 않는 갈등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2-01 08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