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시어머니의 아침밥 타령, 누구를 위한 아침밥인지... | 2023-12-06 14:01
뭘 해도 행복하지가 않은 인생, 다들 무슨 이유로 사세요? | 2023-12-06 14:01
친구에게 정 없다는 말 들었는데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 | 2023-12-06 14:01
일은 딸들만 먹는 건 아들도 다 같이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3-12-06 14:01
계속 연애도 못하고 혼자 남게 될까 봐 두려운 22살 | 2023-12-06 13:26
여러 가지가 쌓여 점점 늘어가는 우울감을 어떻게 해야 할지... | 2023-12-06 13:26
기억력이 너무 안 좋아진 나, 저 심각한 거 맞죠? | 2023-12-06 13:26
화려한 베트남의 야경을 소개합니다 | 2023-12-06 11:13
무슨 말을 해도 결론은 무조건 아들 편만 드는 시어머니 | 2023-12-06 11:13
술만 먹으면 여기저기 전화를 해대는 남편의 버릇 | 2023-12-06 11:13
다른 집 딸들과 비교하며 바라는 게 많은 아빠 | 2023-12-06 11:13
아이가 있는 집에 동의도 없이 개를 데리고 오는 사람들 | 2023-12-06 11:13
매일매일이 버거운 삶, 다들 사는 게 이렇게 힘드신가요? | 2023-12-06 11:13
얼굴도 본 적 없는 시할아버지 제사도 참여해야 하나요? | 2023-12-06 11:13
원래 다들 이런 생각들을 하시나요? 제가 생각이 많은 건지... | 2023-12-06 11:13
결혼할 때 되니까 그동안 냈던 축의금이 너무 아까워 | 2023-12-06 11:13
너무 소심하고 모자란 듯한 나, 알바 도전 괜찮을까요? | 2023-12-06 11:13
냥이 이런 표정 본 적 있어? | 2023-12-06 08:36
직장 동료들 때문에 결국 퇴사하는데 너무 후련하다 | 2023-12-06 08:36
너무 어린애 같고 순수한 초6 조카, 요즘 애들 다 이런가요? | 2023-12-06 08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