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청첩장 모임 식사 자리 시 저희가 쪼잔한 건지 봐주세요 | 2024-02-01 08:44
엘베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아빠 때문에 미치겠어요 | 2024-02-01 08:44
우리 가족에게 너무 관심이 많고 자꾸 훈수를 두는 시부 | 2024-02-01 08:44
본인의 스케줄을 내게 공유해 주지 않는 남자 친구 | 2024-02-01 08:44
3년간 이어진 층간 소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| 2024-02-01 08:44
어릴 적 심하게 싸우는 부모님에 대한 기억에 발목 잡혀 있는 나 | 2024-02-01 08:44
15살 냥이 생존 신고 9탄 | 2024-01-31 17:03
우리 엄마지만 너무 불편하게 느껴지는 식사 매너 | 2024-01-31 17:03
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염치도 없는 듯한 시어머니 | 2024-01-31 17:03
가족이나 친척끼리 만날 때 할 대화 주제 추천 부탁해 | 2024-01-31 17:03
다들 층간 소음 어디까지 이해하고 넘어가시나요? | 2024-01-31 17:03
같이 있어도 외로운 나, 헤어지는 게 맞는 걸까? | 2024-01-31 17:03
10년의 세월이 아무것도 아닌 게 되는 것 같아 마음이 힘듭니다 | 2024-01-31 17:03
이혼한 아빠의 무빈소 장례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1-31 17:03
벽간 소음 문제로 우리 집 앞에 침을 뱉어 놓은 옆집 | 2024-01-31 17:03
날 ´알바´라고 호칭하는 회사, 고민이 많이 됩니다 | 2024-01-31 17:03
잘 부르지도 못하면서 새벽마다 노래를 부르는 옆집 | 2024-01-31 15:02
멍줍 후 5개월... 시그로자브종 초고속 성장! | 2024-01-31 14:11
친구와 생일 선물 금액 관련 내가 너무 계산적인 건지... | 2024-01-31 14:11
이제 막 결혼생활 시작인데 사는 게 지치고 힘드네요 | 2024-01-31 14: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