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구 아이들과 함께하는 캠핑 모임 탈퇴해도 될까요? | 2023-09-06 17:03
여러분들은 모태 솔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3-09-06 17:03
호구 같은 연애는 정말 싫었는데 지금 내가 딱 그 꼴이네 | 2023-09-06 17:03
골 때리는 30살 조카가 너무 한심하고 답답합니다 | 2023-09-06 17:03
무례한 사람들이 무심코 던지는 성형 공격 대처 방법 | 2023-09-06 17:03
고3인 지금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라는 언니 | 2023-09-06 17:03
계약 성과 인센티브를 나눠 갖자는 팀장님 후기 | 2023-09-06 17:03
각별한 사이였던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뒤 너무 힘드네요 | 2023-09-06 17:03
직장인분들 일하시면서 뭐가 제일 힘드시나요? | 2023-09-06 17:03
이 상황에서 이혼은 무리일까요?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요 | 2023-09-06 14:48
사촌 언니 결혼식 축의금을 부모님과 따로 내야 하는 건지... | 2023-09-06 14:48
귀여운 우리 집 똥강아지 | 2023-09-06 13:45
상의 없이 이미 혼자 다 결정해놓고 물어보는 남편의 심리 | 2023-09-06 13:45
간헐적 단식 중, 식욕은 참아지는데 잠을 못 자 고민입니다 | 2023-09-06 13:45
어떤 모임에 가도 내가 갖게 되는 이 포지션이 싫습니다 | 2023-09-06 13:45
에어컨 때문에 룸메랑 싸웠는데 누구 입장이 이해되시나요? | 2023-09-06 13:45
쉬는 법을 몰라 일만 하는 나, 이대로도 괜찮을까요? | 2023-09-06 13:45
3교대 근무하는 남편을 내가 너무 이해해 주지 못하는 건지... | 2023-09-06 13:45
옆집 대형 택배 때문에 중요한 최종 면접을 놓쳐버린 나 | 2023-09-06 13:45
돈 모을 때가 가장 기분이 좋은 애 엄마, 모두 부자 되세요 | 2023-09-06 13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