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전기밥솥 말고 압력밥솥 밥맛에 빠지면 | 2024-01-30 13:54
다들 회사에서 이보다 더 심한 욕 들으신 적 있나요? | 2024-01-30 13:54
힘들어하는 친구 옆에서 제가 해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? | 2024-01-30 13:54
전 장인어른의 장례식장 참석한다 vs 참석 안 한다 | 2024-01-30 13:54
제사 문제로 인한 시아버지와의 트러블, 어쩌면 좋죠 | 2024-01-30 13:54
남편에게 문제가 있는 건지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4-01-30 13:54
점심시간마다 집에 와서 밥을 먹고 가는 언니 | 2024-01-30 13:54
결혼 준비 전 이게 맞는 건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| 2024-01-30 13:54
시댁에 갈 때마다 남편 지갑을 열어보는 시어머니 | 2024-01-30 13:54
말 한마디에 상처받지 않는 무던한 성격이 부러워 | 2024-01-30 13:54
와이프의 외박 문제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나요? | 2024-01-30 13:37
소개팅남과 연락 끊고 싶은데 어떡하면 좋을까 | 2024-01-30 13:37
불면증은 대체 어떻게 고쳐야 하는 건지 힘들어요 | 2024-01-30 13:37
내가 찍은 맛있는 음식 사진들 | 2024-01-30 10:58
안 보고 살아야 조용한 친정 식구들과의 손절 고민 | 2024-01-30 10:58
라떼 시전하며 도리를 강요하는 아줌마 직장 동료들 | 2024-01-30 10:58
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남친의 부정적인 생각들과 행동들 | 2024-01-30 10:58
짬뽕 국물을 공짜로 달라는 손님들 거절하는 법 | 2024-01-30 10:58
옆자리 직원에게서 나는 심한 냄새, 조언 부탁해요 | 2024-01-30 10:58
6년 지기 내 절친과 전 남친이 사귄다는데... | 2024-01-30 10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