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에어컨 때문에 룸메랑 싸웠는데 누구 입장이 이해되시나요? | 2023-09-06 13:45
쉬는 법을 몰라 일만 하는 나, 이대로도 괜찮을까요? | 2023-09-06 13:45
3교대 근무하는 남편을 내가 너무 이해해 주지 못하는 건지... | 2023-09-06 13:45
옆집 대형 택배 때문에 중요한 최종 면접을 놓쳐버린 나 | 2023-09-06 13:45
돈 모을 때가 가장 기분이 좋은 애 엄마, 모두 부자 되세요 | 2023-09-06 13:45
업무에 있어 필요 이상으로 이모티콘을 남발하는 거래처 직원 | 2023-09-06 13:45
나르시시스트 상사와 시트콤같이 웃긴 회사 생활 | 2023-09-06 13:29
MZ 같다고 상사에게 핀잔을 들을 정도의 일인지 당황스러워 | 2023-09-06 13:29
우리 집 망망돌이를 소개합니다! 2탄 | 2023-09-06 11:17
본인 때문에 힘든 건데 친정 탓으로 다 돌리는 남편 | 2023-09-06 11:17
손님은 왕은 옛날 말, 알바는 왕이라 생각하는 요즘 애들 | 2023-09-06 11:17
내가 자진 퇴사를 하길 바라는 것 같은 회사 대표님 | 2023-09-06 11:17
본인이 왕따라는 완전체 내로남불 회사 상사의 말 | 2023-09-06 11:17
먹는 걸로 자꾸 스트레스를 주는 시모 때문에 미치겠어요 | 2023-09-06 11:17
나이 서른 먹으면 친구 사이도 달라질 줄 알았는데... | 2023-09-06 11:17
미래가 보이지 않는 중2 연습생,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| 2023-09-06 11:17
주말만 되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나, 저 같은 분 또 계시나요? | 2023-09-06 11:17
남친과의 8년 연애를 끝내야 하는 건지 눈물만 나와 | 2023-09-06 11:17
미니 초코파이 배부르게 먹는 법 | 2023-09-06 08:49
죽어도 하기 싫은 일이지만 돈 때문이라면 하는 게 맞겠죠? | 2023-09-06 08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