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외모지상주의가 심한 남편에게 정이 떨어집니다 | 2023-12-05 13:36
휴일에 전화하는 상사, 이제 정말 맞는 건가요? | 2023-12-05 13:36
한눈에 반해버린 짝남, 나 모솔인데 조언 좀 부탁해 | 2023-12-05 13:36
자식에게 자꾸 돈을 빌려 가는 부모님, 제가 이기적인 건지... | 2023-12-05 13:36
갓 결혼한 신혼부부의 용돈 및 경제권 관리 고민 | 2023-12-05 13:36
대화도 잘 통하고 다정한데 한 번씩 깨는 말을 하는 남친 | 2023-12-05 13:36
사소한 일로 언성 높이며 싸우게 되는 우리 부부 | 2023-12-05 13:36
분리수거하다 나온 물건들을 자꾸 아이들에게 주는 경비 할아버지 | 2023-12-05 13:36
서로를 이해 못 하는 모녀, 거리를 둬야 할까요? | 2023-12-05 13:36
한국에서 여행 오는 지인들 때문에 너무 피곤해요 | 2023-12-05 13:36
솔로남의 맛있는 요리 생활 2탄 | 2023-12-05 10:45
키 좀 그만 컸으면 좋겠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12-05 10:45
도움은 못 줄망정 부담만 되는 친정 부모가 싫어요 | 2023-12-05 10:45
살이 잘 안 찌는 체질로 바꾸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12-05 10:45
결혼 후 선을 넘으며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는 친구 | 2023-12-05 10:45
화가 나면 급발진하며 아이에게 막말을 하는 남편 | 2023-12-05 10:45
하고 싶은 일이 어렵거나 귀찮으면 빨리 포기해버리는 내 성격 | 2023-12-05 10:45
공부 얼마나 했냐고 자꾸 캐묻는 친구의 심리 | 2023-12-05 10:45
회사에 미련이 없는 나, 퇴사 각오했더니 편하네요 | 2023-12-05 10:45
10년 연애 끝 이별, 혼자서 사는 법을 모르겠어요 | 2023-12-05 10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