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과 출산 후 다들 저와 비슷한 일상을 살아가고 계시나요? | 2023-12-07 14:12
혼자서도 이것저것 잘하는 나, 남친이 서운해할까요? | 2023-12-07 13:24
베트남 여행 중 들른 아침 시장 | 2023-12-07 10:53
실습 중 매일 혼나는 나, 일 잘하는 방법이 궁금해 | 2023-12-07 10:53
티 안 나게 딸아이를 괴롭히는 학생들을 어쩌면 좋을지... | 2023-12-07 10:53
사랑하는 친구의 결혼식 축의금 얼마나 내야 할까요? | 2023-12-07 10:53
사람을 만만하게 보는 사람과 함께 일하기 참 힘들다 | 2023-12-07 10:53
제가 너무 저만 생각하고 철없이 행동하는 걸까요? | 2023-12-07 10:53
가족 여행 및 행사 때마다 아무것도 안 하는 동생의 적반하장 태도 | 2023-12-07 10:53
갑자기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퇴사한 날 자꾸 붙잡는 회사 | 2023-12-07 10:53
하루 종일 일은 안 하고 핸드폰만 붙잡고 있는 직원 | 2023-12-07 10:53
헤어진 지 9일째, 이렇게 극복하면 되는 거겠지? | 2023-12-07 10:53
오랜만에 그려봤는데 어때? | 2023-12-07 08:39
기분파 남편에 대한 객관적인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| 2023-12-07 08:39
세상과 단절된 나, 이럴 땐 무엇을 하는 게 좋을까요? | 2023-12-07 08:39
10살 차이 나는 남친과의 연애, 객관적인 조언 부탁해 | 2023-12-07 08:39
친구가 한 명도 없는 나,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3-12-07 08:39
아이는 관심 없고 오로지 돈 이야기만 해대는 시댁 | 2023-12-07 08:39
본인이 쩝쩝거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사람들 | 2023-12-07 08:39
20대 후반으로 돌아간다면 꼭 해보고 싶은 게 있나요? | 2023-12-07 08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