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성형 후 매일같이 징징대며 날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는 지인 | 2023-09-08 11:12
아파트 단지 내에서 상습적으로 개 목줄을 푸는 이웃 | 2023-09-08 11:12
직장 생활 4년 차에 온 번아웃과 우울 극복할 수 있는 방법 | 2023-09-08 11:12
매트 시공했으니 뛰어도 된다는 이웃, 이게 맞나요? | 2023-09-08 11:12
꼬들꼬들한 라면 진짜 먹고 싶다 | 2023-09-08 08:45
5살 연상 남자 친구의 기분 상하는 말버릇 | 2023-09-08 08:45
회사에서의 담배와 주차 문제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9-08 08:45
부모의 강요로 인한 진로 방황, 그냥 뭐든 하면 되겠죠? | 2023-09-08 08:45
자꾸 니니 거리며 부르는 상사 때문에 퇴사하고 싶다 | 2023-09-08 08:45
이 정도 수위의 뒷담화는 당사자에게 전해야 한다 vs 말아야 한다 | 2023-09-08 08:45
게임 중독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놓을 수 있을까 | 2023-09-08 08:45
아픈 나를 향한 남편의 이기적인 행동과 말들 | 2023-09-08 08:45
친구 vs 친구 남편, 누가 더 억울한지 판단 좀 해주세요 | 2023-09-08 08:45
외롭고 우울해 모두 다 그만하고 싶다는 고1 딸아이 | 2023-09-08 08:45
자존감 뚝뚝 떨어지는 프랑스 유학 생활 | 2023-09-07 16:49
내가 겪은 최악의 알바 사장님과 동료의 태도 | 2023-09-07 16:49
한 달째 말 안 하는 결혼 14년 차 부부, 이혼이 답일까 | 2023-09-07 16:49
나를 위한 지출을 할 때 죄책감이 너무 심하게 들어 고민이야 | 2023-09-07 16:49
남초 회사도 여초 못지않게 힘들고 만만치가 않네요 | 2023-09-07 16:49
시어머니의 남다른 손주 사랑,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3-09-07 16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