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퇴사 후 자영업 중인데 머릿속이 너무 복잡합니다 | 2024-03-11 08:43
계속되는 층간 소음 민원, 어떻게 더 조용히 지내야 하는 건지... | 2024-03-11 08:43
그냥 시간 죽이기만 한 것 같은 대학 생활로 인한 현타 | 2024-03-11 08:43
남들에게 속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 가식적인 나 | 2024-03-11 08:43
직장 첫 업무를 앞두고 스트레스받아 죽을 것 같아 | 2024-03-11 08:43
혼자 일하는 듯 목소리가 유난히 크고 거슬리는 직원 | 2024-03-11 08:43
고양이 + 야외 + 꽃 조합이라니! | 2024-03-10 14:42
재수 중인데 뭔가 자꾸 두렵고 실패한 기분이 들어 | 2024-03-10 14:42
제가 그렇게 잔소리 들을 만한 행동을 한 건지 봐주세요 | 2024-03-10 14:42
펌프 수리비를 요구하는 펜션, 어찌해야 하나요? | 2024-03-10 14:42
자취 시작하려고 하는데 또 체크할 게 있을까요? | 2024-03-10 14:42
9시 업무 시작 시간에 딱 맞춰 출근하는 직원 | 2024-03-10 14:42
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는데도 내가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 | 2024-03-10 14:42
서운하고 아픈데도 너무 좋아서 포기가 안 되는 짝사랑 | 2024-03-10 14:42
아무리 생각해도 집을 나가는 게 맞는 거 같은데... | 2024-03-10 14:42
아기와 강아지 같이 키워보신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| 2024-03-10 10:17
남친과 연락 안 한 지 일주일째, 이게 맞는 건가요? | 2024-03-10 10:17
우연히 찾은 옛날 돈, 이거 진짜야? | 2024-03-10 10:00
예의 없는 직장 동료의 행동들, 내가 예민한 건가 | 2024-03-10 10:00
최선을 다했던 연애가 끝난 후 하루하루가 너무 버거워 | 2024-03-10 10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