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20대 후반 되고 느낀 점, 친구가 다인 인생을 살지 말자 | 2023-09-11 12:05
감정이 고장 난 걸까? 이렇게 아프지 않은 이별도 있나요? | 2023-09-11 12:05
제 종이학 접기 솜씨 괜찮은가요? | 2023-09-11 10:48
내성적이고 자존감이 낮아 어딜 가든 겉도는 내 성격 문제 | 2023-09-11 10:48
만만하게 생긴 나, 인생 둥글게 살면 좋다지만 억울해 | 2023-09-11 10:48
임신 준비 vs 취업,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니 머리가 아프네 | 2023-09-11 10:48
돈 벌기도 쉽지 않고 인간관계도 어렵고 진짜 살기 싫다 | 2023-09-11 10:48
친구가 귀찮고 궁금하지 않은 나, 정상일까요? | 2023-09-11 10:48
시끄러운 아랫집의 내로남불 태도, 어떻게 대처해야 될까요? | 2023-09-11 10:48
사소한 말에 상처받지 않고 멘탈 강해지는 방법 | 2023-09-11 10:48
삶의 이유를 찾으며 살기 vs 삶의 이유가 없다는 걸 인정하고 살기 | 2023-09-11 10:48
말이 계속 바뀌는 집주인의 태도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9-11 10:48
혼자서 후쿠오카 여행하기 3일 차 | 2023-09-11 08:52
갑자기 살이 너무 잘 빠져서 무서울 지경이야 | 2023-09-11 08:52
시댁과 친정 용돈 문제 관련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09-11 08:52
재수해야 할 거 같은데 자신이 없다, 할 수 있을까? | 2023-09-11 08:52
미혼의 장점을 만끽하고 있는 중, 돈 열심히 벌어야겠다 | 2023-09-11 08:52
점심 같이 먹자고 자꾸 눈치를 주는 회사 사람들 | 2023-09-11 08:52
부모님께서 노래방을 운영하셨던 게 이혼 사유가 되나요? | 2023-09-11 08:52
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으며 혼내기만 하는 시어머니 | 2023-09-11 08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