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성인인데 위험하다는 이유로 여행을 안 보내주는 엄마 | 2024-01-29 17:33
방학이나 휴일에 각자 방에서 나오지를 않는 아이들 | 2024-01-29 17:33
돈 많은 거 알겠는데 만날 때마다 자랑이 너무 심한 친구 | 2024-01-29 17:33
선물 관련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? | 2024-01-29 14:56
아파트 변기 막혔다고 갑자기 집을 나가라는 집주인 | 2024-01-29 14:56
쉽게 살 빼면서 건강해지는 법! | 2024-01-29 13:49
내 말은 듣지도 않고 매일 자기 이야기만 하는 친구 | 2024-01-29 13:49
친구들과의 여행 비용 문제 다툼, 누가 맞는 건가요? | 2024-01-29 13:49
사이가 좋지 않은 고양이와 남편, 방법이 없을까요? | 2024-01-29 13:49
직장 이직 후 텃세를 당하는 중, 시간이 약이 될까요? | 2024-01-29 13:49
첫 알바비로 사드릴 부모님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| 2024-01-29 13:49
눈치 보이는 가족회사, 계속 다녀야 할지 이직을 해야 할지... | 2024-01-29 13:49
둘째를 낳기로 결심한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| 2024-01-29 13:49
20대 초반 소비 관련 부모님과의 의견 차이 | 2024-01-29 13:49
아이와 내가 타 있는데도 난폭 운전을 하는 남편 심리 | 2024-01-29 13:49
작아도 너무 작은 아이 예상 키 때문에 걱정입니다 | 2024-01-29 13:49
밥 때문에 사이가 안 좋아진 부모님을 어쩌면 좋죠 | 2024-01-29 13:49
내게 아빠 욕을 하는 엄마, 잘못한 사람은 아빠인데... | 2024-01-29 13:49
그레이하운드 두 녀석 벤지와 니케 | 2024-01-29 11:03
축의금 3만 원 내고 본인 남친 식권까지 챙겨간 직원 | 2024-01-29 11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