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다들 대체 어떤 이유로 술을 마시는 건지 궁금해요 | 2023-12-04 08:43
아빠와 한 문자들, 가슴이 너무 먹먹하고 미안합니다 | 2023-12-04 08:43
제일 친했던 친구가 불편하게 느껴질 때, 친구관계 참 어렵다 | 2023-12-04 08:43
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요? 아끼고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올까요? | 2023-12-04 08:43
나만 빼고 더 친해진 것 같은 10년 지기 친구들 | 2023-12-04 08:43
권력과 자기 잘난 맛에 살고 싶어하는 앞뒤 다른 팀장 | 2023-12-04 08:43
꽃처럼 예쁜 20대를 보내지 못하는 오빠를 보면 속상해 | 2023-12-04 08:43
화장품 다 버려야 할까? | 2023-12-03 14:24
고맙고 미안한게 많은 후배의 퇴사 선물 뭐가 좋을까 | 2023-12-03 14:24
상사보다 먼저 퇴근하는 신입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12-03 14:24
층간소음에 시달리는 중, 이 상황이 이해가 되시나요? | 2023-12-03 14:24
살쪘다는 말 그만하라니까 코웃음 치며 조롱하는 가족들 | 2023-12-03 14:24
늦은 시간 집에 와 역대급 민폐를 끼친 남편의 회사 동료 | 2023-12-03 14:24
금전적인 문제로 인한 언니와의 의견 대립 답답하네요 | 2023-12-03 10:44
결혼 전 남편을 도와준 게 평생 감사해야 할 일인가요? | 2023-12-03 10:44
내가 찍은 청설모 사진 볼 사람! | 2023-12-03 09:38
이성 문제만 빼면 너무 완벽한 남친과의 이별 고민 | 2023-12-03 09:38
이상하게 택시 기사분들만 보면 마음이 아파지는 나 | 2023-12-03 09:38
이렇게 행동하는 남사친의 심리가 뭔지 너무 궁금해 | 2023-12-03 09:38
사랑 못 받고 자란 자식도 부모님을 챙겨야 하나요? | 2023-12-03 09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