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핸드폰에 미쳐 남에게 피해를 주는 지하철 빌런들 | 2024-01-27 14:39
하나부터 열까지 날 항상 똑같이 따라 하는 회사 직원 | 2024-01-27 14:39
대화가 안 되는 우리 부부,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? | 2024-01-27 14:39
상사의 오지랖으로 인한 싸움, 이혼이 답이겠죠 | 2024-01-27 14:39
재수생 성적 변화 볼 사람? | 2024-01-27 10:48
직장 상사의 결혼식 축의금 고민, 이 정도면 될까? | 2024-01-27 10:48
입 냄새 심한 직장 상사,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요? | 2024-01-27 10:48
현명하게 사회생활할 수 있는 꿀팁 좀 알려주세요 | 2024-01-27 10:48
데이트 잘 해놓고 갑자기 이별을 통보한 남친 | 2024-01-27 10:48
무능력하고 대책 없이 사는 가족이 꼴 보기 싫습니다 | 2024-01-27 10:48
너무 고되고 버겁게 느껴지는 40대 가장으로서의 삶 | 2024-01-27 10:48
이게 버스 기사님께 이렇게 욕을 먹을 일인 건지 황당해 | 2024-01-27 10:48
오늘 처음으로 캥거루족이 부럽다고 느껴졌습니다 | 2024-01-27 10:48
우울증 이겨내고 싶은데 좋은 방법 있을까요? | 2024-01-27 10:48
우리 같이 옛날 돈가스 먹으러 갈래? | 2024-01-25 17:05
공간도 넉넉지 않은데 주차 자리 두 칸 차지하는 심보는 뭐야 | 2024-01-25 17:05
자녀 이름 적을 때 무조건 나이순으로 적으시나요? | 2024-01-25 17:05
이런 배우자에게 화가 나는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4-01-25 17:05
올해 중1이 된 신입생의 궁금증, 도움이 필요해요 | 2024-01-25 17:05
모든 게 잘 맞지만 고민되는 장거리 문제, 이별이 맞는 걸까 | 2024-01-25 17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