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다투고 집을 나간 언니에게 연락해 보길 강요하는 부모님 | 2023-08-31 14:01
매번 똑같은 패턴의 다툼, 좋은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? | 2023-08-31 14:01
상담 응대 불친절로 날 고발하겠다며 협박하는 고객 | 2023-08-31 14:01
음식에 대해 나보고 예민하고 까탈스럽다는 친구 | 2023-08-31 14:01
장단점이 극단적인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 중 | 2023-08-31 14:01
기본 중에 기본인 업무도 물어보는 직원을 어쩌면 좋을지... | 2023-08-31 14:01
회사에 놀러 나오는 대표 형제, 가족회사는 정말 최악이다 | 2023-08-31 11:33
택시 기사님의 배려 한마디에 펑펑 울었습니다 | 2023-08-31 11:33
무지개의 축복이 끝이 없네 | 2023-08-31 10:45
날 만만하게 보고 은근히 무시하는 친구들 대처법 | 2023-08-31 10:45
1분에 수십 번씩 한숨을 쉬는 부장님 때문에 미치겠어 | 2023-08-31 10:45
알겠습니다 or 감사합니다, 다들 구분 없이 사용하시나요? | 2023-08-31 10:45
부부간 서로 눈을 마주 보고 대화해 본 게 언제인지... | 2023-08-31 10:45
사춘기라는 게 원래 이렇게 힘든 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8-31 10:45
예쁘지만 끌리지 않는 얼굴, 호감형 미인의 조건이 뭘까요? | 2023-08-31 10:45
사사건건 매일 본인 아이 이야기만 하는 친구 | 2023-08-31 10:45
사촌 동생 용돈 주는 게 당연한 듯 말하는 작은 엄마 | 2023-08-31 10:45
이 정도 사내 문화면 정붙이고 오래 다닐만할까요? | 2023-08-31 10:45
만화 보다 그려봤는데 어때? | 2023-08-31 08:49
해를 거듭할수록 심해지는 생리통, 저 같은 분 계시나요? | 2023-08-31 08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