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공감이 잘 안되는 남편, 왜 이러는 걸까요? | 2024-02-27 14:06
육아 분담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| 2024-02-27 14:06
직장인으로서 이런 말 정말 너무 듣기 싫어요 | 2024-02-27 14:06
결혼을 괜히 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10살 연상 신랑 | 2024-02-27 14:06
무례하고 기분 나쁜 친구와의 손절 및 계 탈퇴 방법 고민 | 2024-02-27 14:06
진짜 친구인지 가짜 친구인지 헷갈리는 오래된 친구 | 2024-02-27 14:06
나 빼고 돈독한 사이가 된 친구 관계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2-27 13:35
협의점을 찾아 곰신 생활 행복하게 끝내고 싶어요 | 2024-02-27 13:35
내 치료가 끝날 때까지 잡담과 수다를 나누던 병원 직원들 | 2024-02-27 13:35
옛일을 꺼내 남편과 이야기해 보는 것이 좋을까요? | 2024-02-27 13:35
해외여행 룩 준비, 내 코디 어때? | 2024-02-27 11:02
모든 음식에 노니 주스를 넣는 엄마를 어떻게 말리죠 | 2024-02-27 11:02
전 집주인이랑 대판 싸웠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돼? | 2024-02-27 11:02
출근하는 매일이 고통, 회사 가기 싫어서 잠이 안 와 | 2024-02-27 11:02
지하철에서 겪은 황당한 일, 뭐가 그렇게 당당한 거죠? | 2024-02-27 11:02
대중목욕탕 이용 시 목욕 순서 어떤 게 맞는 건가요? | 2024-02-27 11:02
아직도 내게 상처로 남은 임신 및 출산 후 남편의 행동들 | 2024-02-27 11:02
백반집 운영 중 음식을 재사용 하는 우리 할머니 | 2024-02-27 11:02
배로 돌려주는 친정에 비해 너무 염치가 없는 시댁 | 2024-02-27 11:02
친구가 나 꼭 병원 가보라는데 내 증상 좀 봐줘 | 2024-02-27 11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