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연애 좀 해보고 싶다! 좋아하는 게 뭔지 까먹을 거 같아 | 2023-11-29 13:15
요리하는 도서관 사서의 순채 | 2023-11-29 11:17
상사가 돈을 내는 게 당연하고 안 내면 나쁜 사람이 되는 회사 | 2023-11-29 11:17
뭐만 유행하면 걸려서 회사 직원들에게 병을 옮기는 직원 | 2023-11-29 11:17
아픈 날 귀찮아하는 듯한 남편 때문에 너무 서운해요 | 2023-11-29 11:17
신입인 내게 자꾸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하는 직장 상사 | 2023-11-29 11:17
이런 아내와 계속 살아가는 게 맞는 건지 고민이 됩니다 | 2023-11-29 11:17
점점 더 힘에 부쳐가는 남편의 병환, 하소연 좀 할게요 | 2023-11-29 11:17
용돈 안 받고 사는 21살 대학생의 적금 일기 | 2023-11-29 11:17
쓰는 것도 별로 없는데 왜 이렇게 돈이 안 모이는 걸까 | 2023-11-29 11:17
친구가 딱 한 명밖에 없는 나, 친구를 더 만들어야 할까요? | 2023-11-29 11:17
맛있는 내 점심 식사 볼 사람? | 2023-11-29 09:00
같이 장을 볼 때마다 싸우는 우리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1-29 09:00
내 성격이 많이 꼬였구나라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| 2023-11-29 09:00
뭘 해도 무기력하고 재미도 의욕도 없이 잠만 자는 나 | 2023-11-29 09:00
이제 와서 내가 자신의 친구가 되어주길 바라는 엄마 | 2023-11-29 09:00
행복하려고 한 이사인데 발망치 층간 소음으로 너무 힘들어 | 2023-11-29 09:00
일평생 마음 놓고 내 속마음을 표현해 본 적이 없어요 | 2023-11-29 09:00
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엮이면 피곤한 사람들의 특징 | 2023-11-29 09:00
계속 반복되는 우울감, 조금 더 나은 삶을 살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? | 2023-11-29 09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