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대화가 통하지 않는 우리, 누구 말이 맞는지 봐주세요 | 2023-11-28 09:10
길을 묻는 척 자꾸 말을 걸어오는 수상한 사람들 | 2023-11-28 09:10
남편과 사는 게 답답하게 느껴지는 요즘, 단순 권태기가 온 건지... | 2023-11-28 09:10
한번 안 좋은 생각을 하면 끝을 모르는 내 버릇 | 2023-11-28 09:10
정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딸과 엄마의 애증 관계 | 2023-11-27 17:20
전 여자친구의 뒤늦은 후회, 저 잘 헤어진 거겠죠? | 2023-11-27 17:20
이력서를 넣을지 말지 고민 중, 이직해야 할까요? | 2023-11-27 17:20
야식으로 이 조합은 최고지! | 2023-11-27 16:47
돌 지난 아기 울음소리를 언제까지 이해해 줘야 할까 | 2023-11-27 16:47
다들 어떻게 아이 낳고 어떻게 노후 준비하고 계세요? | 2023-11-27 16:47
타인과의 식사 시 제가 정말 이기적이고 비정상적인가요? | 2023-11-27 16:47
게임 관련 내가 그렇게 잘못한 일인 건지 속상해 | 2023-11-27 16:47
본인이 취직을 못 하는 게 내 탓이라는 남친 | 2023-11-27 16:47
무임금 노동 착취와 다를 바 없는 실습, 이게 맞나요? | 2023-11-27 16:47
먹던 음식을 자꾸 바꿔 먹자고 하는 남자 친구 | 2023-11-27 16:47
직장 사람들은 너무 좋은데 발전이 없는 회사 이직 고민 | 2023-11-27 16:47
생일 지난 지가 한참인데 아직도 선물을 주지 않는 가족들 | 2023-11-27 16:47
같은 맥락인데 굳이 부정어를 쓰는 사람과의 대화 | 2023-11-27 16:47
신혼부부의 조촐하지만 맛있는 아침 식사 | 2023-11-27 14:33
멀어진 남매 사이 대화 고민, 그냥 제 욕심일까요? | 2023-11-27 14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