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주문 순서대로 주지 않는 음식점과 카페 어떻게 생각해? | 2023-09-02 09:36
하늘 색 진짜 예쁘지 않아? | 2023-09-01 17:17
학교생활을 어려워하는 중2 딸아이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09-01 17:17
이유 없이 손님을 쫓아낸 네일숍, 내가 진상인 건지... | 2023-09-01 17:17
지하철 탈 때 사람이 다 내리고 타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? | 2023-09-01 17:17
이별 후 마음 정리한 여자와 붙잡는 남자, 어쩌면 좋을까 | 2023-09-01 17:17
시작도 전에 끝이 보이는 연애, 보내주는 게 맞는 거겠지? | 2023-09-01 17:17
인생 자체가 왕따였던 내가 30대 중반에 느낀 점 | 2023-09-01 17:17
16살 차이 나는 남친과의 연애와 결혼 고민 | 2023-09-01 17:17
술자리 귀가 시간 연락 문제로 인한 부부 싸움 | 2023-09-01 17:17
수능을 앞두고 정말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질까요? | 2023-09-01 17:17
우리 집 순둥이 갱얼쥐 웰시! | 2023-09-01 13:47
날 헷갈리게 만드는 남편의 이상한 말버릇, 왜 이러는 걸까 | 2023-09-01 13:47
너무 버겁게 느껴지는 출산과 육아,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... | 2023-09-01 13:47
아등바등 노력해도 잘되지 않는 인간관계, 왜 이렇게 된 걸까 | 2023-09-01 13:47
엄마와 친하고 애틋한 관계인 친구들이 신기하고 부러워 | 2023-09-01 13:47
미용실 예약 시 요청사항, 이것도 갑질인가요? | 2023-09-01 13:47
이래라저래라 매사 간섭하며 내게 불만이 많은 홀시모 | 2023-09-01 13:47
한없이 철없고 미성숙한 어른답지 못한 어른인 나 | 2023-09-01 13:47
매일같이 내 옷차림과 외모에 대해 언급하는 상사 | 2023-09-01 13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