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다이어트는 처음인데 살 잘 빠지는 팁 좀 알려줘 | 2023-12-01 11:02
내가 준 여행 기념품 선물을 쓰레기통에 버린 직장 동료 | 2023-12-01 11:02
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없는 노잼 그 자체 인생 | 2023-12-01 11:02
어떻게 하면 팀원들을 깎아내릴지 궁리하는 듯한 팀장 | 2023-12-01 11:02
신경질적으로 대놓고 꼽을 주는 상사 대처 방법 | 2023-12-01 11:02
돈 때문에 혼란스러운 요즘, 이 결혼을 해야 하나요? | 2023-12-01 11:02
남친 어머님이 용돈 주셨는데 감사 연락 드리는 게 맞겠지? | 2023-12-01 09:27
이혼 7년 후 온 전 남편의 연락, 어떻게 하시겠어요? | 2023-12-01 09:27
임신 중인데 남편이 너무 싫고 그냥 서러워요 | 2023-12-01 09:27
만난 지 아직 한 달밖에 안됐는데 갑작스레 이별 통보받았어 | 2023-12-01 09:27
소식 좌의 짜장면 먹방 끝 | 2023-12-01 08:54
남편과 친한 회사 여직원, 제가 오버하는 걸까요? | 2023-12-01 08:54
다들 직장에서 무슨 대화 나누면서 지내시나요? | 2023-12-01 08:54
엄마와 저 둘 중 누가 틀린 생각을 하는 건지 봐주세요 | 2023-12-01 08:54
새벽 내내 불을 켜고 있는 기숙사 룸메 때문에 미치겠어 | 2023-12-01 08:54
첫 직장 2년은 채워야 할지 마음먹었을 때 떠나야 할지... | 2023-12-01 08:54
소개받고 나가보니 띠동갑? 너무 당황스럽네요 | 2023-12-01 08:54
서유럽 위주 여행지 추천해 줄게! | 2023-11-30 17:08
기분 나쁘다고 표현을 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친구 | 2023-11-30 17:08
지옥 같은 결혼생활, 나만 이런 건지 너무 우울합니다 | 2023-11-30 17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