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회사 출근할 생각만 하면 심장이 너무 두근거려요 | 2024-01-29 11:03
문득 회상하면 웃음이 나는 어린 시절, 다들 어땠어? | 2024-01-29 11:03
매번 표정이 안 좋은 직장 동료 때문에 퇴사를 생각 중 | 2024-01-29 11:03
시간은 약이라는 말도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 말도 못 믿겠어 | 2024-01-29 11:03
정말 제가 잘못한 건가요? 도저히 이해가 안 가서요 | 2024-01-29 11:03
싹수도 없고 답도 없는 동생의 버릇 고칠 수 있는 법 | 2024-01-29 11:03
낮이고 밤이고 들리는 층간 소음 때문에 미치겠어요 | 2024-01-29 11:03
요리와 사랑에 빠진 나, 진로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1-29 11:03
감성 사진으로 보정해 봤는데 어때 | 2024-01-29 08:43
유독 나에게만 불친절하고 꼽을 주는 듯한 팀장 | 2024-01-29 08:43
´넌 왜 친구가 없어?´라고 묻는 남친, 마음이 아프네요 | 2024-01-29 08:43
아직 어른이 된 것 같지 않은 내가 벌써 40대라니... | 2024-01-29 08:43
왜 사람 간 마음의 양은 똑같지 않은 걸까 | 2024-01-29 08:43
믿었던 사람에게 뒤통수 맞았는데 어떻게 회복해야 할지... | 2024-01-29 08:43
진실이 반이라 생각하는 농담, 저만 농담이 싫나요? | 2024-01-29 08:43
명절 방문 관련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| 2024-01-29 08:43
입사하자마자 퇴사를 고민 중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1-29 08:43
직장인분들 다들 한 달에 돈 얼마씩 모으시나요? | 2024-01-29 08:43
울 집 냥이 둘 중 누가 더 귀여워? | 2024-01-28 14:33
옆자리 차장님의 담배 냄새 때문에 진짜 미칠 것 같아 | 2024-01-28 14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