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편이 바쁘면 무조건 다 이해해야 하는 건지... 다들 이렇게 사세요? | 2023-12-03 09:38
할 일을 다 마쳤는데도 집에 가지 말라는 공장장님 | 2023-12-03 09:38
고등학생이면 용돈 얼마 받는 게 적당하다고 생각해? | 2023-12-03 09:38
어른 되면 너무 하고 싶었던 것 | 2023-12-02 14:22
남자 산후우울증, 이렇게 약해빠진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| 2023-12-02 14:22
살면서 감동받았던 말이나 좋아하는 예쁜 말 있어? | 2023-12-02 14:22
과제에 시험에 다이어트까지 하려니까 너무 힘들다 | 2023-12-02 14:22
저희 부부 이혼만이 답일까요? 현명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12-02 14:22
항상 나의 인간관계에 개입하고 훼방을 놓는 누나 | 2023-12-02 14:22
남을 잘 안 믿고 걱정도 생각도 많고 욱하는 성격 고치는 법 | 2023-12-02 14:22
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서로의 감정만 상한 생일 선물 | 2023-12-02 14:22
집 밥 러버의 자랑글 2탄 | 2023-12-02 10:11
사람 인생의 뿌리를 흔들만큼 큰 영향을 미치는 가난이란 결핍 | 2023-12-02 10:11
노력을 해도 나아지지 않는 현실, 사는 게 왜 이리 각박할까 | 2023-12-02 10:11
시간 약속 안 지키는 사람은 안 만나는 게 상책이겠죠? | 2023-12-02 10:11
50대 부모님을 둔 자녀분들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? | 2023-12-02 10:11
15년 차 외벌이 남편, 집안일은 어디까지 해야 하나요? | 2023-12-02 10:11
이혼만 생각하면 왜 이렇게 겁이 나는지 참 힘이 듭니다 | 2023-12-02 10:11
사랑한다는 표현을 안 해주는 연인이 이젠 너무 지쳐 | 2023-12-02 10:11
어딜가든 누굴 만나든 말이 없고 얌전하다는 말을 듣는 내 성격 | 2023-12-02 10: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