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꼬물이는 잘 크고 있어요 | 2023-09-04 10:56
혼자 사는 게 맞을까요? 나중에 후회하면 어쩌죠? | 2023-09-04 10:56
답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내 체형 때문에 진짜 짜증 나 | 2023-09-04 10:56
사원 주택이라는 거 기대는 안 했지만 이건 좀 오버 아니냐 | 2023-09-04 10:56
중학생밖에 안 됐는데 사는 게 벌써 지겹고 힘든 나 | 2023-09-04 10:56
뒷담화하는 게 습관이 된 나, 이거 고칠 방법 없을까 | 2023-09-04 10:56
교회를 안 가면 용돈을 깎겠다며 협박하는 부모님 | 2023-09-04 10:56
체인점 카페를 운영 중 CCTV로 감시하는 본점 사장님 | 2023-09-04 10:56
다들 몇 살까지 사는 게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? | 2023-09-04 10:56
내 생일에 나만 생일 선물 받는 게 이기적인 거야? | 2023-09-04 10:56
내가 과자를 산 건지 질소를 산 건지... | 2023-09-04 08:43
보험과 청약 통장까지 깨서 돈을 달라고 하는 아빠 | 2023-09-04 08:43
사회생활은 술 없이는 정말 안 되는 건지 이해가 안가 | 2023-09-04 08:43
내 나이와 능력에 맞게 연봉을 받고 있는 건지 궁금해 | 2023-09-04 08:43
연애한다는 사실을 부모님께 어떻게 밝혀야 할지... | 2023-09-04 08:43
이런 엄마가 안타까우면서도 답답해 미칠 것 같습니다 | 2023-09-04 08:43
방문을 못 닫게 하는 부모님, 왜 이러시는 걸까요? | 2023-09-04 08:43
아들과 딸을 편애하는 시부모님, 저는 어떡하죠? | 2023-09-04 08:43
초대받지 않은 가족의 집들이는 안 가는 게 맞겠죠? | 2023-09-04 08:43
여러분은 어떤 사람을 믿으세요? 그 믿음이 불안하진 않으신가요? | 2023-09-04 08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