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돈 문제? 감정 문제? 제가 뭘 잘못한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2-29 08:35
사람의 촉이라는 게 마냥 허무맹랑한 말은 아닌 듯 | 2024-02-29 08:35
내 우울증을 별거 아닌 감기처럼 취급하는 직장 상사 | 2024-02-29 08:35
전 여친에게 온 생일 축하 문자, 의미 없는 걸까요? | 2024-02-29 08:35
용돈 문제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 죽을 것 같아 | 2024-02-29 08:35
이 정도면 나 털 밀어야겠지...? | 2024-02-28 17:18
새로운 도전 고민 중인데 퇴사 정말 쉽지 않네 | 2024-02-28 17:18
아픈데도 수술을 안 하려 하는 엄마 때문에 고민이야 | 2024-02-28 17:18
생일인데 하나도 오지 않는 문자 때문에 눈물만 나 | 2024-02-28 17:18
언젠간 부모님이 돌아가실 거라는 생각에 너무 우울해 | 2024-02-28 17:18
귀가 너무 얇아서 고민인데 두껍게 만들 방법 없을까 | 2024-02-28 17:18
또래에게는 매력을 못 느끼는 나, 나 같은 사람 또 있어? | 2024-02-28 17:18
30살, 이제 와서 서울살이 하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4-02-28 17:18
임산부인 나를 두고 매일 골프만 치러 다니는 남편 | 2024-02-28 17:18
남의 동네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던 민폐 주차 | 2024-02-28 17:18
행복한 반려묘 곰이와 여우, 오랜만에 왔어요 | 2024-02-28 14:09
저처럼 이혼하고 후회하시는 분들 또 계시나요? | 2024-02-28 14:09
살만 찌는 악순환의 반복인 일상, 이사가 답인가? | 2024-02-28 14:09
빌라 공용 복도에 반복되는 개똥 테러, 해결책이 있을까 | 2024-02-28 14:09
너무 철없이 삶을 사는 듯한 동생 때문에 고민이야 | 2024-02-28 14: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