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성이 포함된 남친의 계모임 고민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1-30 17:08
갑자기 사라져버린 입맛, 입맛 없는 애들이 살 안 찌는 이유가 있네 | 2023-11-30 17:08
드라마만 보면 환장하는 나, 저만 그런가요? | 2023-11-30 17:08
살은 점점 찌는데 다이어트할 마음은 없는 남친에게 정이 떨어져 | 2023-11-30 17:08
점점 힘에 부치는 회사 생활로 퇴사를 고민 중 | 2023-11-30 17:08
30살에 대학교 다시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3-11-30 17:08
직장 동료와의 대인 관계, 다들 어떻게 유지하나요? | 2023-11-30 17:08
가끔씩 하는 집밥들, 맛있는 저녁 드세요! | 2023-11-30 14:03
삼수를 앞두고 또 어떻게 버텨야 할지 막막하고 무서워 | 2023-11-30 14:03
심각한 탄산음료 중독 끊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11-30 14:03
용돈 벌려 시작한 알바인데 내가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 건지... | 2023-11-30 14:03
빚은 빚이고 학원비는 학원비라더니 이제 와 말을 바꾸는 형님 | 2023-11-30 14:03
날 만만하게 보는 신입, 똑같이 무시하면 될까? | 2023-11-30 14:03
1년 중 6개월 이상 감기를 달고 다니는 사무실 직원 | 2023-11-30 14:03
본인의 우울함을 앞세워 내 감정을 묵살해 버리는 남편 | 2023-11-30 14:03
매일이 숨 막히는 남편과의 결혼 생활, 보통 다 이런가요? | 2023-11-30 14:03
대학생인데 친구가 한 명도 없는 나, 조언 좀 부탁해 | 2023-11-30 14:03
가족 회사 정직원인 제 월급 좀 봐주세요, 이게 맞는 건가요? | 2023-11-30 13:46
남친 직장 상사와의 술자리에서 저 실수한 것 같은데... | 2023-11-30 13:46
내 둘째 고양이 애기 때 | 2023-11-30 10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