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요리하는 도서관 사서의 꽁치 파스타 | 2023-12-05 08:46
노래 쪽으로 진로를 정하고 싶은 나 vs 다 한때라는 부모님 | 2023-12-05 08:46
모든 일에 있어서 다 자기가 안 그랬다는 남편 | 2023-12-05 08:46
자존감이 낮아 혼자만의 시간이 자주 필요한 남친 | 2023-12-05 08:46
이런 걸로 의미 부여하는 거 웃긴데 혼란스러워 | 2023-12-05 08:46
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할 시기인데 이게 맞는 건지... | 2023-12-05 08:46
운전이 힘들다는 남자 친구, 이거 그냥 귀찮은 거죠? | 2023-12-05 08:46
자꾸 다른 친구만 찾는 절친 때문에 너무 서운해 | 2023-12-05 08:46
억지로 버티면 나아질 수 있을까? 사는 게 너무 힘들어 | 2023-12-05 08:46
술 안 시키면 나가라는 가게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12-05 08:46
떠나요~ 푸른 바다의 제주도로~ | 2023-12-04 16:51
그놈의 돈돈돈,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걸까요? | 2023-12-04 16:51
미칠듯한 층간 소음, 하루라도 조용했으면 소원이 없겠어 | 2023-12-04 16:51
불임이라는 남편, 각자 길을 가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3-12-04 16:51
뭐든 애매하게 말하는 남편 대처하는 방법 | 2023-12-04 16:51
이렇다 할 추억거리가 없는 20대가 너무 후회되는 나 | 2023-12-04 16:51
탁구 대회에서 진 게 내 탓이라는 남편과의 싸움 | 2023-12-04 16:51
은근슬쩍 합가 이야기를 흘리는 뻔뻔한 시부모 | 2023-12-04 16:51
종교를 강요하는 엄마 때문에 답답하고 스트레스받아 | 2023-12-04 16:51
오빠의 행동과 부모님의 대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12-04 16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