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효 사상을 엄청 강조해 다가가기가 힘든 고령 시부모님 | 2024-03-06 08:48
모임에서 알게 된 친구의 결혼식 축의금 먹튀 | 2024-03-06 08:48
회사 무리들의 공통의 적이 된 나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3-06 08:48
이런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... | 2024-03-06 08:48
중고 거래 후 받은 따뜻한 메시지 | 2024-03-05 16:49
너무 힘든데 자신감 올릴 수 있는 말 좀 해줄래? | 2024-03-05 16:49
못 이룬 꿈을 내게 강요하는 엄마, 날 위한 게 맞나요? | 2024-03-05 16:49
엄마가 돌아가신 슬픔은 언제쯤 괜찮아지나요? | 2024-03-05 16:49
무기력? 번아웃? 이런 게 우울증인 걸까 | 2024-03-05 16:49
1년을 못 가는 친구 관계 때문에 고민인데 조언 부탁해 | 2024-03-05 16:49
말도 안 되게 화가 나고 속상한 날 스트레스 푸는 방법 | 2024-03-05 16:49
내가 안 좋은 일을 당하면 신이 나 보이는 친구 | 2024-03-05 16:49
명문대 간 친구를 보니 우리 아빠가 너무 원망스럽다 | 2024-03-05 16:49
시간만 때우고 오는 듯한 회사 생활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3-05 16:49
결혼 후에도 여사친들과 단둘이 만나는 남편이 짜증 나 | 2024-03-05 15:04
나의 동거묘 도칠이 24년 봄을 맞이하며... | 2024-03-05 14:14
돈이 있는데도 없는 사람같이 사는 나, 미치겠어 | 2024-03-05 14:14
요즘 들어 과거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이 많아집니다 | 2024-03-05 14:14
결혼하신 분들 비상금은 어떻게 만드시나요? | 2024-03-05 14:14
내가 쓴 단어가 그렇게나 기분 나쁠 표현이었나 싶어 | 2024-03-05 14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