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손님은 왕은 옛날 말, 알바는 왕이라 생각하는 요즘 애들 | 2023-09-06 11:17
내가 자진 퇴사를 하길 바라는 것 같은 회사 대표님 | 2023-09-06 11:17
본인이 왕따라는 완전체 내로남불 회사 상사의 말 | 2023-09-06 11:17
먹는 걸로 자꾸 스트레스를 주는 시모 때문에 미치겠어요 | 2023-09-06 11:17
나이 서른 먹으면 친구 사이도 달라질 줄 알았는데... | 2023-09-06 11:17
미래가 보이지 않는 중2 연습생,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| 2023-09-06 11:17
주말만 되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나, 저 같은 분 또 계시나요? | 2023-09-06 11:17
남친과의 8년 연애를 끝내야 하는 건지 눈물만 나와 | 2023-09-06 11:17
미니 초코파이 배부르게 먹는 법 | 2023-09-06 08:49
죽어도 하기 싫은 일이지만 돈 때문이라면 하는 게 맞겠죠? | 2023-09-06 08:49
지금 현실에서 조건 없는 사랑이라는 게 정말 가능한 걸까 | 2023-09-06 08:49
사기로 인한 빚으로 뒤처진 나, 현실적으로 결혼이 가능할까 | 2023-09-06 08:49
고인물 많고 퇴사율 높은 회사는 절대 가지 마 | 2023-09-06 08:49
자기가 먹고픈 걸 늘 나보고 해달라고 하는 남편 | 2023-09-06 08:49
결혼 전 확인하고 넘어가고 싶은 제가 이상한 건지... | 2023-09-06 08:49
결혼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남친의 종교 고백 | 2023-09-06 08:49
오피스텔 부실공사로 인한 계약 해지 갈등 문제 | 2023-09-06 08:49
그 엄마의 그 딸이라지만... 역시 침묵이 답이겠죠? | 2023-09-06 08:49
오늘의 운동 목표 달성! | 2023-09-05 17:07
시조부모의 형제상까지 며느리가 꼭 참석해야 하나요? | 2023-09-05 17: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