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책상 청소 전후 좀 봐 | 2023-12-23 09:34
제가 남편에게 괜한 서운함을 느끼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12-23 09:34
시댁은 왜 매번 해주는 것도 없이 받기만 하는 걸까 | 2023-12-23 09:34
아이가 아픈 게 모두 내 잘못 같아 너무 힘드네요 | 2023-12-23 09:34
장남은 어려워하면서 막내에게는 이해를 바라는 시댁 | 2023-12-23 09:34
잦아진 남편과의 트러블, 결혼 생활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2-23 09:34
내 험담을 하며 괴롭히는 직장 상사와 그 부하 직원들 | 2023-12-23 09:34
나처럼 인생이 불행한 사람? 다음 생은 없었으면 좋겠어 | 2023-12-23 09:34
언니의 연애를 반대하는 우리 가족이 이상한 건지... | 2023-12-23 09:34
다이어트 성공 후 연예인처럼 예뻐진 친구가 부러워 | 2023-12-22 17:25
이 상황에서 제가 사촌 누나 결혼 축의금을 따로 내는 게 맞나요? | 2023-12-22 17:25
처음으로 가본 대만에서 찍은 사진들 | 2023-12-22 16:50
임신한 친구에 대한 배려, 제가 이기적인 건지 봐주세요 | 2023-12-22 16:50
엄마 김치 버리지 말고 맛있게 익혀서 밥 잘 챙겨 먹자 | 2023-12-22 16:50
엄마랑 나랑 포옹하면 낑낑대는 우리 강아지, 왜 그럴까? | 2023-12-22 16:50
노력해서 받은 장학금 제가 다 쓰면 안 되나요? | 2023-12-22 16:50
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기 자식을 낮추고 비난하는 부모 | 2023-12-22 16:50
손절 관련 내 성격이 문제인 건지 끊어질 인연이었던 건지... | 2023-12-22 16:50
서로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시모 때문에 데면 해진 부부 사이 | 2023-12-22 16:50
내 전부였던 친구들과 싸웠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3-12-22 16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