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하나부터 열까지 나와 너무 다른 언니와의 동거 스트레스 | 2023-09-25 14:38
고맙다, 미안하다는 말을 절대 안 하는 사람의 심리 | 2023-09-25 14:38
32살이 되니 진지하게 고민되는 결혼이라는 제도 | 2023-09-25 14:38
경력 7년 차의 이직 고민,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09-25 14:38
친구 말대로 우리 집이 불쌍할 정도로 가난해 보이나요? | 2023-09-25 13:34
매번 가족들을 눈치 보게 만드는 엄마에게 정이 떨어졌어 | 2023-09-25 13:34
내가 아는 걸 친구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아 거짓말을 하는 나 | 2023-09-25 13:34
우리 집 카리스마 건달 고양이들 | 2023-09-25 10:47
힘들면 힘들다고 말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3-09-25 10:47
빨리 졸업하고 취업 vs 재수해서 좋은 대학 진학 | 2023-09-25 10:47
배우자로부터 정서적 친밀감을 채울 수 없을 때 | 2023-09-25 10:47
좋다가도 싫고 밉다가도 고맙고... 인간관계 참 어렵다 | 2023-09-25 10:47
13년 지기 친구의 결혼식과 부케, 제가 진짜 호구인 건지... | 2023-09-25 10:47
똑같은 일을 똑같이 10년 이상했는데 실력 차이가 난다면? | 2023-09-25 10:47
나 스스로를 잃어버렸을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3-09-25 10:47
힘이 되어야 할 중요한 시기에 서로를 헐뜯느라 바쁜 팀장과 팀원들 | 2023-09-25 10:47
제과제빵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은데 될 수 있을까 | 2023-09-25 10:47
3주 만에 폭풍 성장한 우리 댕댕이 | 2023-09-25 08:34
만난 지 4년 된 남친이 가끔씩 너무 창피해요 | 2023-09-25 08:34
미래가 안 보이는 남친과 이별 후 이제 정말 연애는 포기해야 하나 봐 | 2023-09-25 08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