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모든 인간관계에서 내가 회피형이라는 남편의 말 | 2023-09-26 13:47
혼자 상상하고 판단해 놓고 날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사람 | 2023-09-26 13:47
밥 먹을 때 숟가락 먼저 들었다고 기분 나빠하는 회사 선배 | 2023-09-26 13:47
어제 처음으로 번호 주고 답장 왔는데 좀 슬프네 | 2023-09-26 13:30
ALASKA, '낯선 곳으로의 여행' | 2023-09-26 10:51
내 화장품을 다 망가뜨려놓고 뻔뻔하고 어이없는 동생의 반응 | 2023-09-26 10:51
10년 사귄 남친의 바람, 괜찮지만 괜찮지 않네요 | 2023-09-26 10:51
피해의식이 너무 심한 성격 고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09-26 10:51
형편이 어렵다며 돈 빌려 가놓고 이리저리 놀러 다니는 지인 | 2023-09-26 10:51
자식을 위해 불편해도 어린이집 엄마들과 자주 만나야 할지... | 2023-09-26 10:51
허겁지겁 빨리 일하면 일을 잘하는 줄 아는 관리자 | 2023-09-26 10:51
이유 없는 권태기로 인해 남편과의 이혼을 고민 중 | 2023-09-26 10:51
다들 상사와 어떻게 지내세요? 너무 어색해 죽을 것 같아요 | 2023-09-26 10:51
배신한 동업자와의 인연을 끊지 못하는 남친 | 2023-09-26 10:51
소풍 갈 때 이렇게 싸가는 거 어때? | 2023-09-26 08:46
연락에 집착하는 나, 제가 예민하고 이상한 거죠? | 2023-09-26 08:46
내가 예민한 걸까 아니면 친구들에게 이용당하는 걸까 | 2023-09-26 08:46
너무 겸손할 필요는 없지만 잘난척하는 사람들이 꼴 보기 싫어 | 2023-09-26 08:46
나와 똑같은 옷을 샀다며 자랑하는 절친, 나만 불편하냐 | 2023-09-26 08:46
이런 사람들이 자꾸 나에게 들러붙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 | 2023-09-26 08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