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구 한 명 잘못 사귀었다가 친구 관계 다 망쳤어 | 2023-12-26 14:01
엄마를 너무 힘들게 한 할머니 때문에 친가에 가기 싫어 | 2023-12-26 14:01
쩝쩝 박사가 추천하는 카페 음료 | 2023-12-26 10:36
다른 부모님들은 싸우고 어떻게 화해하시나요? | 2023-12-26 10:36
평범한 삶을 사는 주변 사람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| 2023-12-26 10:36
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21살, 나이 먹는 게 너무 무섭습니다 | 2023-12-26 10:36
왜 이렇게 사람들은 남의 체중에 대해 관심이 많은 건지... | 2023-12-26 10:36
출산 후 남편의 입시 준비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12-26 10:36
본인 말만 다 맞는 줄 알며 남을 무시하는 아빠 | 2023-12-26 10:36
친정 부모님과 너무 차이 나는 아웃 오브 상식 시댁 | 2023-12-26 10:36
모임에서 나와 아이를 두고 술에 취해 먼저 집에 가버린 남편 | 2023-12-26 10:36
어머니께 명품백 선물해 드리고 싶은데 추천 부탁해요 | 2023-12-26 10:36
사무실 야옹이 깜냥! | 2023-12-26 09:11
의문이 드는 전남친의 SNS 내용들, 다들 어떻게 생각해? | 2023-12-26 09:11
정신 건강 치료를 계속 받는 게 맞는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2-26 09:11
회피형인 사람과는 손절이 답이니 절대 만나지 마세요 | 2023-12-26 09:11
왜 항상 일방적으로 연락이 끊기는 건지 이유 좀 알려줘 | 2023-12-26 09:11
여자 친구 크리스마스 선물로 다들 보통 얼마 정도 쓰세요? | 2023-12-26 09:11
내 남친을 무시하며 연애까지 간섭하는 속물적인 부모님 | 2023-12-26 09:11
매니저랍시고 내 출장을 자꾸 따라오는 남편과의 싸움 | 2023-12-26 09: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