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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명절에 조카들 용돈 얼마 정도 주시나요?
| 2023-09-27 09:12
끊을 수 없는 일상 습관이 된 혼술
| 2023-09-26 17:22
나처럼 밖에서 화장실 못 가는 사람 또 있냐
| 2023-09-26 17:22
심각한 길치인 나, 길치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?
| 2023-09-26 17:22
일도 못하고 더러운 동료 직원 때문에 스트레스받아
| 2023-09-26 17:22
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...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?
| 2023-09-26 17:22
부담되는 친구의 브라이덜 샤워, 어쩌면 좋을까?
| 2023-09-26 17:22
날 무시하며 매번 '야'라고 부르는 직장 상사
| 2023-09-26 17:22
추석 전날 나 혼자 먼저 시댁에 가 있으라는 남편
| 2023-09-26 17:22
퇴사를 앞둔 내게 졸렬한 조치를 하는 소갈머리 오너
| 2023-09-26 17:22
신입 4개월 차의 솔직한 퇴사 이유, 진짜 화가 난다
| 2023-09-26 17:22
연애 한 번도 못 해본 나, 이거 썸 맞는지 좀 봐줘
| 2023-09-26 14:53
회사 직원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죽을 것 같은데 어떡하지
| 2023-09-26 14:35
우리 집 고양이 바다
| 2023-09-26 13:47
인생의 기로에 서 있는 우유부단한 제게 조언 부탁드립니다
| 2023-09-26 13:47
2년 만난 남친과의 결혼 고민,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
| 2023-09-26 13:47
남편이 날 정말 사랑하긴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
| 2023-09-26 13:47
직장인 여러분들은 회사 다니는 게 왜 싫으신가요?
| 2023-09-26 13:47
명절 선물로 사람 차별하는 회사 때문에 기분 나빠요
| 2023-09-26 13:47
친정만 다녀오면 느끼는 분노와 죄책감 그리고 후회
| 2023-09-26 13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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