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회초년생 분들 부모님께 생활비 얼마씩 드리세요? | 2024-03-29 13:55
여러분들은 버스킹이 낭만이라고 생각하시나요? | 2024-03-29 13:55
아빠랑 크게 싸우고 반년 동안 서로 말 안 하는 중인데... | 2024-03-29 13:55
찐친 같고 설레지 않는 썸, 연애할 수 있을까? | 2024-03-29 13:55
미용 병원 시술 관련 내가 진상인 건지... | 2024-03-29 13:55
나의 동거묘 도칠이의 봄 일상 이야기들 | 2024-03-29 11:00
막상 결혼하고 나니 자꾸 떨어지는 자신감 | 2024-03-29 11:00
나를 위해 친정과 연 끊고 살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| 2024-03-29 11:00
주식 중독에 걸린 남편, 이거 답 없는 거죠? | 2024-03-29 11:00
아이들과의 여행 꼭 1인 1메뉴를 시켜야 하는 걸까? | 2024-03-29 11:00
내가 무개념인 건지 팀장이 꼰대인 건지 봐줘 | 2024-03-29 11:00
동생과의 관계 vs 학업, 뭘 선택해야 할까? | 2024-03-29 11:00
사직서 준비까지 해놨는데 권고사직을 먼저 당했네요 | 2024-03-29 11:00
단호한 남친의 이별 통보, 다시 붙잡고 싶어 | 2024-03-29 11:00
매번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 탓에 늘 자책이 심한 나 | 2024-03-29 11:00
내 돈 내산 맛있는 카페 모음 | 2024-03-29 08:38
앞에서는 기싸움하고 뒤에서는 피해자인 척하는 직원 | 2024-03-29 08:38
저보다 오래 사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| 2024-03-29 08:38
눈치 없고 귀찮게 하는 친구 떼어낼 수 있는 방법 | 2024-03-29 08:38
공부 안 하면 인생 망하는 줄 알았는데... | 2024-03-29 08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