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본인 생각대로 안 움직이면 짜증 내는 남편과의 싸움 | 2024-02-26 11:09
싱크대에 자꾸 침을 뱉는 남편의 비위생적인 행동 | 2024-02-26 11:09
나만 알고 싶은 마음, 이거 자연스러운 거 맞죠? | 2024-02-26 11:09
이렇게 결혼 생활을 계속 이어가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4-02-26 11:09
오픈 시간보다 일찍 온 손님은 일찍 받는 게 맞나요? | 2024-02-26 11:09
풍족히 지원해 주지 못할 형편에서 자식을 낳는 건 사치일까요? | 2024-02-26 11:09
아이돌 지망생인 중2의 흔한 진로 고민 | 2024-02-26 11:09
아무리 설명해도 본인 말만 하시는 할머니의 가스라이팅 | 2024-02-26 11:09
집에서 부모님이 부를 때, 제가 예의가 없는 걸까요? | 2024-02-26 11:09
이런 배달 책자 기억하는 사람? | 2024-02-26 08:35
여초 회사 재직 중 이런 경우 어떤 대처가 베스트인가요? | 2024-02-26 08:35
한 번에 알아듣지 못하는 답답한 신입, 그게 저예요 | 2024-02-26 08:35
싫진 않지만 재밌지도 않은 미지근한 사랑도 사랑인가요? | 2024-02-26 08:35
병간호 관련 내로남불인 남편의 태도, 뭘 어쩌라는 건지... | 2024-02-26 08:35
연애와 결혼에 있어 나를 너무 과대평가하는 엄마 | 2024-02-26 08:35
식당에서 옆 테이블 수저나 냅킨을 말도 없이 가져가는 사람들 | 2024-02-26 08:35
싸우기만 하면 막말하며 미친 사람처럼 날뛰는 남편 | 2024-02-26 08:35
사람들과 깊게 친해지는 게 난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| 2024-02-26 08:35
세상에 내 편 하나 없어도 아무렇지 않아 하는 내 성격 | 2024-02-25 14:32
이럴 땐 친구 결혼식 축의금으로 얼마가 적당할까 | 2024-02-25 14:3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