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먹고 싶은 음식 적고 가라! | 2023-10-05 10:59
따뜻한 가정에 대한 환상, 나이 들수록 마냥 부럽네요 | 2023-10-05 10:59
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듯한 친구의 식탐 때문에 걱정이야 | 2023-10-05 10:59
답답하게 느껴지는 집, 사춘기가 이제서야 온 건가? | 2023-10-05 10:59
내가 왜 사장 아들 결혼 축의금까지 내야 하는 건지... | 2023-10-05 10:59
친구들이랑 돈 계산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걸까 | 2023-10-05 10:59
특출나게 잘하는 건 없지만 다재다능한 나의 진로 고민 | 2023-10-05 10:59
갑과 을처럼 느껴지는 10대 친구관계 고민 | 2023-10-05 10:59
융통성 없고 부정적이고 모든 일에 느린 남편의 성격 | 2023-10-05 10:59
이별이란 게 이렇게 힘든 건지 처음 느껴봤습니다 | 2023-10-05 10:59
케이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| 2023-10-05 09:17
날 무시하는 듯한 친구의 말버릇이 자꾸 거슬려 | 2023-10-05 09:17
나만 결혼 생활이 힘든 건지 아니면 남들도 힘든 건지... | 2023-10-05 09:17
잘하는 것도 없고 예쁜 것도 아닌 내게 장점이란 게 있을까 | 2023-10-05 09:17
꿈도 열정도 목표도 사라져 스스로를 포기한 재수생 | 2023-10-05 09:17
돈을 빌려 간 후 사정이 나아졌음에도 갚지 않는 이모 | 2023-10-05 09:17
여친과의 다툼 관련 객관적인 3자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| 2023-10-05 09:17
탈모가 있는데도 너무 태평하기만 한 남자 친구 | 2023-10-05 09:17
은따를 당하는 듯한 초5 동생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0-05 09:17
내가 만든 에그타르트 자랑 | 2023-10-04 16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