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명절 스트레스, 다음 명절엔 남편처럼 해보려고요 | 2023-10-11 17:02
30대 초중반 남자분들 원래 다 이렇게 연락하시나요? | 2023-10-11 17:02
예비 신랑과의 다툼, 제가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10-11 17:02
내가 별것도 아닌 일로 여친에게 화를 낸 건지... | 2023-10-11 17:02
큰 사고를 겪은 후에도 정신을 못 차리는 답답한 동생 | 2023-10-11 17:02
임신하면 직장 그만두고 시집살이를 하라는 홀시모 | 2023-10-11 17:02
안 올 것 같던 전 남친에게 온 연락, 다시 연락해 봐도 될까 | 2023-10-11 17:02
오늘 점심으로 중화요리 어때? | 2023-10-11 14:11
가족 중 내가 제일 어렵고 불행하게 사는 것 같아 | 2023-10-11 14:11
주변에서 다 반대하는 연애, 너무 혼란스럽고 괴로워 | 2023-10-11 14:11
실패투성이인 저는 오늘도 살아내기가 버겁습니다 | 2023-10-11 14:11
설레어야만 사랑인 건지...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10-11 14:11
사회 초년생의 회사 생활 고민, 제가 나약한 건가요? | 2023-10-11 14:11
깊은 속 이야기나 힘든 이야기 다들 누구에게 털어놓으세요? | 2023-10-11 14:11
정적을 못 참고 선 넘는 농담을 하는 습관 고치는 법 | 2023-10-11 14:11
게임 중독에 걸린 동생과 그런 동생을 싸고도는 부모님 | 2023-10-11 14:11
처가 식구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이혼하고 싶습니다 | 2023-10-11 14:11
심각할 정도로 슬라임에 집착하는 여친 때문에 고민이야 | 2023-10-11 13:37
날씨도 쌀쌀한데 내 풋풋하고 따끈한 고백 이야기 들려줄게 | 2023-10-11 13:37
태국 방콕과 파타야 그리고 수상시장 투어 | 2023-10-11 10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