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닌 척 은근히 반말을 쓰며 생일 챙기라고 티 내는 후배 | 2024-01-07 09:42
살짝씩 건들며 지속적으로 시비를 거는 스타일의 동료 | 2024-01-07 09:42
시부모님은 좋은데 다른 시댁 식구들이 너무 싫을 때 | 2024-01-07 09:42
나 엄마 문자 보고 울었어 | 2024-01-06 14:21
미래가 전혀 기대되지 않는 스무 살 내 인생 | 2024-01-06 14:21
첫 알바 잘렸는데 내가 정말 일머리가 없는 건지 봐줘 | 2024-01-06 14:21
성인이 된 지금도 여전한 통금, 부모님 설득 방법 좀 알려줘 | 2024-01-06 14:21
대학 떨어져서 우울해하는 사람한테 이게 할 말인가 | 2024-01-06 14:21
화장실에서 통화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4-01-06 14:21
자식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아빠와 불쌍한 엄마의 이혼 | 2024-01-06 14:21
친하지도 않은데 계속 말을 거는 이성 친구의 심리 | 2024-01-06 14:21
정말 진지한 고민인데 아파트에서 숯불 피워도 될까? | 2024-01-06 14:21
어떻게 강아지가 조랭이떡을 닮았지? | 2024-01-06 10:08
이 정도는 다들 힘든데 내가 엄살을 부리는 건지... | 2024-01-06 10:08
맞벌이 시작 후 다들 집안일 어떻게 분담하시나요? | 2024-01-06 10:08
연 끊겠다며 협박하는 시댁이 이해 안 되고 지칩니다 | 2024-01-06 10:08
29살에 결심한 다이어트, 확 늙을까 봐 겁이 나요 | 2024-01-06 10:08
잘난 척과 자기 과시가 너무 심한 회사 사람들이 진절머리나 | 2024-01-06 10:08
직원들에게 단체로 면박을 받은 이후 변해버린 회사 직원 | 2024-01-06 10:08
퇴사했는데 복을 걷어차고 나온 것 같아서 힘들어 | 2024-01-06 10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