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지속되는 층간 소음 민원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... | 2024-03-06 16:52
사람들과 다시 어울리며 웃고 살고 싶은데 참 버겁네요 | 2024-03-06 16:52
현 직장에 남아야 할지 이직 기회를 잡아야 할지 고민돼 | 2024-03-06 16:52
이렇게 없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친구가 없는 나 | 2024-03-06 16:52
시기와 질투가 선을 넘는 아이 친구와 그 엄마 | 2024-03-06 16:52
설레거나 기쁘지 않은 대학교 첫 등교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3-06 16:52
제가 그린 그림 어떤지 평가 부탁드려요! | 2024-03-06 13:58
원래 연애라는 게 이런 건지 어색하고 서운합니다 | 2024-03-06 13:58
이미 지나버린 축의금 먹튀,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? | 2024-03-06 13:58
점심시간에 밥을 너무 오래 먹는 동료 때문에 힘들어요 | 2024-03-06 13:58
공공장소 문지기 취급, 감사하다는 말이 그렇게 어렵나요? | 2024-03-06 13:58
다들 어떻게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택하셨나요? | 2024-03-06 13:58
회사의 일방적인 업무 배제에 소외감 느끼는 나 | 2024-03-06 13:58
장기 연애 후 남자 친구와의 결혼 문제 고민 | 2024-03-06 13:58
집안 형편을 뻔히 알면서도 부모님께 손 벌리는 언니 | 2024-03-06 13:58
회사 여직원과 캠핑을 가겠다는 남편, 반대하는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4-03-06 13:58
사회 초년생인데 퇴사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3-06 13:23
자꾸 본인이 연예인 닮지 않았냐 묻는 팀장님 때문에 힘들어요 | 2024-03-06 13:23
헤어진 지 10일 만에 새로운 연애 시작을 티 내는 전 남친 | 2024-03-06 13:23
깜박하는 게 점점 더 심해지는 나, 어쩌면 좋죠 | 2024-03-06 13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