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학폭을 당한 이후 학교 관련된 것들만 보면 숨이 막혀 | 2024-04-05 16:53
갑질하며 무개념 짓을 일삼는 건물주 노인 부부 | 2024-04-05 16:53
남편과 식당에서 컵 따로 쓰는 게 이상한 건가요? | 2024-04-05 16:53
성실성 하나는 최고인데 공부를 너무 못 하는 나 | 2024-04-05 16:53
인테리어용으로 그림 거는 걸 무조건 반대하는 남편 | 2024-04-05 16:53
내가 원하는 호칭으로 불러주지 않는 남편이 서운해요 | 2024-04-05 16:53
조용한 교실에 울려 퍼진 꼬르륵 소리, 나 이제 학교 어떻게 가냐 | 2024-04-05 16:53
마음에 안 드는 인간관계 무리에서 당장이라도 나가고 싶어 | 2024-04-05 15:26
종로만의 감성이 난 너무 좋아 | 2024-04-05 13:59
사회 초년생의 사회생활, 다들 직장 동료와 얼마나 친하신가요? | 2024-04-05 13:59
저금 많이 하는 날 비웃는 사람, 보통 얼마나 하세요? | 2024-04-05 13:59
날 자꾸 넋 놓고 쳐다보는 친구, 설마 나 좋아하는 건가 | 2024-04-05 13:59
외할아버지 옆에 좀 더 있어드릴 걸 너무 후회가 돼 | 2024-04-05 13:59
양가 가족 모임 통장 관련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4-05 13:59
이성에 관심이 1도 없어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는 나 | 2024-04-05 13:59
여친의 바람을 용서하고 재회를 하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4-04-05 13:59
들어오자마자 출산 및 육아 휴직을 쓰겠다는 계약직 | 2024-04-05 13:59
너무 사랑하지만 가난한 연애와 결혼 반대하시나요? | 2024-04-05 13:59
영화 보면서 먹을 내 야식 | 2024-04-05 11:30
뭘 시작하기에 참 애매한 나이, 다들 직장 생활 만족하시나요? | 2024-04-05 11: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