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일을 떠넘기고 말을 자꾸 지어내는 상사 대처 방법 | 2024-01-06 10:08
소개팅 상대에 비해 제 스펙이 많이 떨어지나요? | 2024-01-06 10:08
방 청소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혀 | 2024-01-05 17:24
자꾸 내 마음에 의문이 드는 연애는 끝내는 게 맞겠죠 | 2024-01-05 17:24
초등 아이들의 친구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... | 2024-01-05 17:24
이게 정말 몇 년간 마음에 담아둘 정도로 큰일이야? | 2024-01-05 17:24
식당 사장님의 말처럼 제가 진상을 부린 건지 봐주세요 | 2024-01-05 17:24
내가 진짜로 못생긴 건지 친구들의 장난인 건지 헷갈려 | 2024-01-05 17:24
내 친구들을 너무 싫어하는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4-01-05 17:24
만나고 나면 재미없고 왠지 모르게 기분이 나쁜 친구 | 2024-01-05 17:24
사람에게 실망하고 상처받는 게 싫어 벽을 쳐버리는 나 | 2024-01-05 17:24
두 명의 직원 중 조금 더 빌런인 직원은 누구일까요? | 2024-01-05 17:24
2023년 마지막 날 먹은 맛있는 저녁밥 | 2024-01-05 14:17
생각만 해도 싫은 시가, 결혼 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 싶어요 | 2024-01-05 14:17
뒤늦게 사춘기가 온 늦둥이 고3 동생 좀 도와주세요 | 2024-01-05 14:17
아들 맘 친구의 아들 부심이 너무 꼴 보기 싫습니다 | 2024-01-05 14:17
중견기업 신입 사원의 고민, 힘들어도 버텨보려고요 | 2024-01-05 14:17
새해 인사 전화를 꼭 1월 1일에 해야 하는 건지 짜증 나네 | 2024-01-05 14:17
교묘하고 은근하게 내게만 무례하게 행동하는 친구 | 2024-01-05 14:17
아이가 아픈데 본인 잠 못 잔다고 소리 지르는 남편 | 2024-01-05 14: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