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는 내 꿈이 있는데 언제까지 남의 말을 들어야 하는 걸까 | 2024-03-06 13:23
사무실에서 차려먹는 맛있는 점심 | 2024-03-06 10:52
대학 자퇴 후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너무 늦은 걸까요? | 2024-03-06 10:52
영화관에서 영화 재미있게 보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| 2024-03-06 10:52
저는 일을 왜 이렇게 못하는 걸까요? 울고 싶습니다 | 2024-03-06 10:52
화내기는 애매한데 기분은 나빠지는 시어머니의 화법 | 2024-03-06 10:52
아침 일찍, 기분 좋게, 눈이 딱 떠지는 방법 없을까 | 2024-03-06 10:52
첫 출근 날부터 인사는커녕 허겁지겁 일을 시키는 회사 | 2024-03-06 10:52
남친을 자꾸 의심하며 혼자 괴로워하는 속 좁은 나 | 2024-03-06 10:52
원하는 대학도 붙었고 친구들도 사귀었는데 왜 이리 슬플까 | 2024-03-06 10:52
남자 친구의 장난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4-03-06 10:52
태블릿PC로 그림 그리기 진짜 재밌네 | 2024-03-06 08:48
친구 말대로 내가 보잘것없고 실패한 인생을 사는 건지... | 2024-03-06 08:48
새로 입사한 회사의 근무 조건 어때 보이나요? | 2024-03-06 08:48
길에서 동창 만나면 꼭 아는 척을 해야 하나요? | 2024-03-06 08:48
술에 취해 전 여자 친구에게 연락한 남편 | 2024-03-06 08:48
엄마와의 트러블로 결혼 전부터 너무 지치고 힘들어 | 2024-03-06 08:48
효 사상을 엄청 강조해 다가가기가 힘든 고령 시부모님 | 2024-03-06 08:48
모임에서 알게 된 친구의 결혼식 축의금 먹튀 | 2024-03-06 08:48
회사 무리들의 공통의 적이 된 나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3-06 08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