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픈데 살 어떻게 빼야 하나요? | 2024-01-04 14:58
30대가 되면 현실적으로 연애하기 힘들다는 언니의 말 | 2024-01-04 14:58
얘들아, 식탐 있는 사람은 정말 절대로 만나지 마 | 2024-01-04 14:58
남친의 여사친 문제, 헤어지는 게 정답일까요? | 2024-01-04 14:58
새언니 출산 선물로 뭘 드리면 좋을지 추천 부탁해요 | 2024-01-04 14:58
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이혼을 요구하는 배우자 | 2024-01-04 14:58
우리 집 댕댕이랑 같이 자는 중 | 2024-01-04 10:55
친구가 한 명도 없는 나, 인생을 낭비하는 느낌이야 | 2024-01-04 10:55
동생의 결혼을 말려야 할지 그냥 지켜보는 게 좋을지... | 2024-01-04 10:55
1년 동안 찌운 내 15킬로... 이제 정말 보내주려 해 | 2024-01-04 10:55
내가 외출하는 걸 이해 못하고 싫어하는 남편 | 2024-01-04 10:55
툭하면 내게 ´나는 너를 포기했다´라는 말을 하는 엄마 | 2024-01-04 10:55
회사 내 공용 간식을 통째로 자리에 가져가서 먹는 사람들 | 2024-01-04 10:55
내가 속이 좁은 건지 상대가 눈치가 없는 건지 봐줘 | 2024-01-04 10:55
인간관계 속 의사소통의 어려움, 난 왜 이러는 걸까 | 2024-01-04 10:55
애인이 있어도 남사친, 여사친과 다 이 정도 연락은 하나요? | 2024-01-04 10:55
진짜 쉬운 알리오 올리오 레시피 | 2024-01-04 08:39
아닌 걸 알면서도 고백하는 심리는 대체 뭔가요? | 2024-01-04 08:39
올해 21살 됐는데 아직도 내 나이가 믿기지 않아 | 2024-01-04 08:39
여성스러운 성격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낸 오빠 | 2024-01-04 08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