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와 있었던 일들을 여동생에게 미주알고주알 다 말하는 남친 | 2023-10-10 08:46
결혼 적령기는 대체 언제? 마음이 괜히 조급해져 | 2023-10-10 08:46
한복 입은 울 강아지 좀 봐 | 2023-10-09 16:53
같은 사무실 직원이 너무 더러워서 고민입니다 | 2023-10-09 16:53
홀수일 때 식사 자리 관련 제가 예민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10-09 16:53
내가 생각하는 시부모님과 멀어지는 과정 | 2023-10-09 16:53
재미없게 느껴지는 술자리, 제가 사회성이 떨어지는 걸까요? | 2023-10-09 16:53
매년 내가 챙겨주는 생일 선물을 늘 받기만 하는 친구 | 2023-10-09 16:53
회사에서 직원들과의 관계 다들 어떠신가요? | 2023-10-09 16:53
우리 집 고양이와 강아지 | 2023-10-09 13:59
어른의 연애는 원래 다 이런 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0-09 13:59
매일 똑같은 패턴으로 돌아가는 인생이 재미없어 | 2023-10-09 13:59
4년 넘은 연애의 종지부, 이별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... | 2023-10-09 13:59
날 미워하는 직장 동료의 결혼 축의금 안 내도 되겠죠? | 2023-10-09 13:59
테이크 아웃 해온 음료 용기를 식당에 두고 가는 손님들 | 2023-10-09 13:59
반려견을 떠나보내고... 괜찮아지는 날이 올까요? | 2023-10-09 13:59
어릴 적 상처로 인해 아이에게 온전한 사랑을 주지 못 하는 나 | 2023-10-09 13:59
집 매매 관련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0-09 13:59
회사 직장 동료의 태도,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3-10-09 11:47
아기 보러 한달에 한번 방문하는 시댁 | 2023-10-09 11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