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모니터를 수시로 감시하는 직장 상사 스트레스 | 2024-01-05 14:17
내 결혼식에 참석하는 친구의 차량을 따로 예약해 줘야 하나요? | 2024-01-05 14:17
17살 한 달 용돈 5만 원, 이 정도면 많이 받는 거야? | 2024-01-05 13:10
내가 먼저 좋아해서 사귀었는데 감정이 변했다면? | 2024-01-05 13:10
사랑스러운 막둥냥이 신년 인사드립니다 | 2024-01-05 10:51
죽을힘을 다해 살고 있는 나,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? | 2024-01-05 10:51
나보다 더한 똥차 컬렉터 있어? 누가 상 안 주냐? | 2024-01-05 10:51
세상엔 참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많다는 걸 느낀 하루 | 2024-01-05 10:51
나와 연애하는 티를 전혀 내지 않는 남친의 심리 | 2024-01-05 10:51
눈물이 많아도 너무 많은 여친이 이해가 안가 | 2024-01-05 10:51
정말 다 좋은데 눈치가 너무 없는 남자 친구 고민 | 2024-01-05 10:51
오래 다닐 수 있는 직장 찾기가 참 하늘의 별 따기네 | 2024-01-05 10:51
원래 시댁 식구들이 싫으면 남편도 싫어지는 건지... | 2024-01-05 10:51
부모님과 같이 사는 분들 한 달에 얼마씩 드리세요? | 2024-01-05 10:51
아빠들이 보면 서운한 사진 | 2024-01-05 09:03
어떻게 하면 1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요? | 2024-01-05 09:03
갱년기인 엄마들은 다 이런 건지 이해가 안 가요 | 2024-01-05 09:03
대학생 자녀를 어디까지 지원해 줘야 하는지 모르겠어 | 2024-01-05 09:03
답답하고 보수적인 우리 집, 이게 정말 맞나요? | 2024-01-05 09:03
유학 생활 2년 차인데 아직도 적응하기 어려운 외로움 | 2024-01-05 09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