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채식한다는 이유로 까탈을 부리며 엄마를 괴롭히는 언니 | 2023-10-12 17:09
성인이 된 이후 내가 하이 브랜드 옷들만 입는 이유 | 2023-10-12 17:09
날 싫어하면서 자꾸 연락하고 관심을 가지는 친구 | 2023-10-12 17:09
매일 동호회 회원들과 술을 마시러 나가는 남편과의 이혼 고민 | 2023-10-12 17:09
아이와 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있었던 일, 속상하네요 | 2023-10-12 17:09
만족스러운 아이스크림 세로 담기, 어때? | 2023-10-12 14:38
평생 잊히지 않을 트라우마와 상처를 남겨준 엄마 | 2023-10-12 14:38
다시는 욕쟁이 시어머니와 여행 같은 거 안 갈 거야 | 2023-10-12 14:38
장례식 조의금 관련 서운한 제가 잘못된 걸까요? | 2023-10-12 14:38
인생이 재미없는 요즘, 삶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10-12 14:38
이런 부장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요즘 최대 고민이야 | 2023-10-12 14:38
남편의 늦은 회식, 대체 어디까지 참아야 하나요? | 2023-10-12 14:38
부부싸움할 때마다 소리를 지르는 분조장 남편 | 2023-10-12 14:38
몇몇 개념 없는 부모 때문에 인류애가 사라지는 요즘 | 2023-10-12 14:38
지루해진 일상에 단비 같은 일탈인지 외도의 초기인지... | 2023-10-12 14:38
어린 아기들은 장시간 비행기 안 타면 안 되나요? | 2023-10-12 11:55
나와 사귀는 중 전 여친과 연락을 주고받은 남친 | 2023-10-12 11:55
초6 때 그린 그림들 찾았는데 잘 그렸지? | 2023-10-12 11:20
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남편을 말릴 방법이 있긴 한 걸까 | 2023-10-12 11:20
운도 실력이라는 말에 공감해? 왜 그 운은 내겐 오지 않는 걸까 | 2023-10-12 11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