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임산부 배려석은 의무가 아니라지만 조금 힘드네요 | 2023-10-13 16:59
백수로 지내며 느꼈던 인생에 대한 고민과 생각들 | 2023-10-13 16:59
이제 시험도 끝났고 할 일들 정리해 봤는데 어때? | 2023-10-13 16:59
헤어진 지 3일 됐는데 여기서 재회는 어렵겠죠? | 2023-10-13 16:59
김밥에 진심인 내가 만든 김밥들 | 2023-10-13 13:55
맞춤법 때문에 이별, 연인의 맞춤법 어디까지 허용 가능해? | 2023-10-13 13:55
스무 살 때부터 쉬지 않고 일한 나, 이제 퇴사해도 될까 | 2023-10-13 13:55
결혼 예정인 여친의 말실수,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3-10-13 13:55
내가 인사하면 매번 고개만 까딱하는 직장 상사 | 2023-10-13 13:55
리뷰 이벤트에 별점 테러하면서 계속 주문하는 고객 | 2023-10-13 13:55
평생 미워했는데 요즘 왜 이렇게 아빠가 작아 보일까? | 2023-10-13 13:55
정화조 누수로 인한 이웃집과의 갈등 | 2023-10-13 13:55
사회생활 관련 진짜 별거 아닌 고민인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0-13 13:55
갑자기 안 좋아진 친구 관계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| 2023-10-13 13:55
우리 집 합체 냥이들 | 2023-10-13 10:52
이 결혼 정말 괜찮을지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10-13 10:52
경력직으로 이직 후 떨어지는 자존감 그리고 퇴사 고민 | 2023-10-13 10:52
친구에게 빌려준 돈을 3년이 지나고 나서야 받았습니다 | 2023-10-13 10:52
수능을 앞두고 계속 들리는 개 소음 때문에 미치겠어요 | 2023-10-13 10:52
여행 관련 연인 간의 싸움, 누가 더 이기적인가요? | 2023-10-13 10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