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무것도 안 했는데 살이 계속 빠지는 나, 왜 이럴까? | 2024-01-10 11:00
회사 업무의 기본적인 기준들을 알려주지 않는 상사 | 2024-01-10 11:00
연봉까지 삭감해가면서 이직을 해야 하는 건지... | 2024-01-10 11:00
부서를 옮긴 후 너무 힘든데 뭐가 더 현명한 선택일까 | 2024-01-10 11:00
남의 집 앞에 쓰레기 투기하는 이웃 대처 방법 | 2024-01-10 11:00
친구와 매번 반복되는 상황, 내가 서운할만한 건지 봐줘 | 2024-01-10 11:00
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건지 눈앞이 캄캄해 | 2024-01-10 11:00
우리 집 서열 1위를 소개합니다 | 2024-01-10 09:00
대학 이름만 듣고 날 비웃고 무시하는 듯한 알바 언니 | 2024-01-10 09:00
질투심에 열등감까지 심한 나, 고칠 방법 없을까요? | 2024-01-10 09:00
내 소원이 치아 다 보이게 웃으며 사진 찍는 거였는데... | 2024-01-10 09:00
오래된 부부 싸움의 골, 이젠 끝이 보이는 것 같아 속상해요 | 2024-01-10 09:00
버티고 버티다 결국 퇴사했는데 다시 취직하기가 두려워요 | 2024-01-10 09:00
강아지에게 사람 음식만 주는 엄마를 어떻게 말려야 할까 | 2024-01-10 09:00
아빠의 이런 행동이 맞는 건가요? 너무 창피합니다 | 2024-01-10 09:00
나처럼 살 안 찌는 체질이었다가 훅 찐 사람 또 있어? | 2024-01-10 09:00
친구 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, 어떻게 위로해 줘야 할지... | 2024-01-10 09:00
나도 귀여운 고앵이 있어! | 2024-01-09 16:42
늘 말로만 했던 다이어트 이제는 정말 성공하고 싶어 | 2024-01-09 16:42
인테리어를 계속 바꾸는 윗집의 층간 소음, 내가 이해해 줘야 해? | 2024-01-09 16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