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랑하지만 더는 자신이 없다며 이별을 통보한 남친 | 2024-03-11 11:13
선배 앞에서 동료에 대한 뒷담화를 은근히 하는 후배 | 2024-03-11 11:13
매주 주말 아이들을 데리고 친구들과 놀다 술을 마시는 아내 | 2024-03-11 11:13
하루하루가 신박한 고양이의 하루 | 2024-03-11 08:43
엄마 말대로 내가 그렇게 나쁜 딸인 건지 이해가 안 돼 | 2024-03-11 08:43
자꾸 계산적이게 되는 연애, 이 정도면 헤어지는 게 맞는 걸까 | 2024-03-11 08:43
먼저 연락해놓고 답장이 없는 친구의 심리가 궁금해 | 2024-03-11 08:43
퇴사 후 자영업 중인데 머릿속이 너무 복잡합니다 | 2024-03-11 08:43
계속되는 층간 소음 민원, 어떻게 더 조용히 지내야 하는 건지... | 2024-03-11 08:43
그냥 시간 죽이기만 한 것 같은 대학 생활로 인한 현타 | 2024-03-11 08:43
남들에게 속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 가식적인 나 | 2024-03-11 08:43
직장 첫 업무를 앞두고 스트레스받아 죽을 것 같아 | 2024-03-11 08:43
혼자 일하는 듯 목소리가 유난히 크고 거슬리는 직원 | 2024-03-11 08:43
고양이 + 야외 + 꽃 조합이라니! | 2024-03-10 14:42
재수 중인데 뭔가 자꾸 두렵고 실패한 기분이 들어 | 2024-03-10 14:42
제가 그렇게 잔소리 들을 만한 행동을 한 건지 봐주세요 | 2024-03-10 14:42
펌프 수리비를 요구하는 펜션, 어찌해야 하나요? | 2024-03-10 14:42
자취 시작하려고 하는데 또 체크할 게 있을까요? | 2024-03-10 14:42
9시 업무 시작 시간에 딱 맞춰 출근하는 직원 | 2024-03-10 14:42
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는데도 내가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 | 2024-03-10 14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