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줄 서는 게 의미가 없는 버스 정류장, 내가 예민한 거야? | 2023-10-18 11:00
잘하면 일을 더 시키는 회사,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 | 2023-10-18 11:00
대화할 때마다 사람을 아래위로 훑어보는 상사 | 2023-10-18 11:00
누가 봐도 왕따 당하는 게 맞는데 아니라는 학생 | 2023-10-18 11:00
나와 맞지 않는 전공 때문에 너무 힘든 학교생활 | 2023-10-18 11:00
무슨 이야기만 하면 결론은 남친 이야기로 귀결되는 친구 | 2023-10-18 11:00
취업을 못하고 있는 언니, 문과가 정말 취업이 힘든가요? | 2023-10-18 11:00
초5 때와 고1이 된 나의 그림 발전! | 2023-10-18 08:47
어떤 사람과 결혼을 해야 조금이라도 더 행복할까 | 2023-10-18 08:47
아이 친구 엄마들 모임이 굳이 필요한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10-18 08:47
결혼식이 너무 하기 싫은데 마음대로 안 되니까 힘들어 | 2023-10-18 08:47
청첩장 주는 문제 관련 성향이 안 맞는 예랑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3-10-18 08:47
장기 연애하시는 분들 싸웠을 때 어떻게 푸시나요? | 2023-10-18 08:47
부부 동반 모임 술자리에서 자꾸 내 흉을 보는 아내 | 2023-10-18 08:47
친구 사이에 비밀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? | 2023-10-18 08:47
3년째 연애 중인 남친이 있는데 다른 이성에게 흔들리는 나 | 2023-10-18 08:47
맞벌이 부부 집안일 분담 문제, 제가 말을 잘못한 건가요? | 2023-10-18 08:47
힐링 되는 우리 엄마의 귀여운 문자 | 2023-10-17 16:59
단독 빌라 주차 문제 관련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| 2023-10-17 16:59
회피형인 친구와 불안형인 나의 관계, 어쩔 수 없는 거겠지? | 2023-10-17 16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