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난 혼밥보다 혼빵이 더 좋더라 | 2024-04-15 08:44
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돼 | 2024-04-15 08:44
한 달 수입이 이 정도라면 생활비는 얼마가 적당한가요? | 2024-04-15 08:44
결혼식 전 신부 관리받아볼까 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4-15 08:44
초등 아이들의 다툼 시 어른의 개입 어디까지 괜찮나요? | 2024-04-15 08:44
이해가 안 가는 사소한 이유로도 눈물을 흘리는 시모 | 2024-04-15 08:44
말을 너무 예쁘게 하는 내 남친 | 2024-04-14 14:14
나 어릴 때 왕따 당했던 적 있는데 아직도 극복 못하겠어 | 2024-04-14 14:14
관심 있는 사람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싶은데 도와줘 | 2024-04-14 14:14
기분 나쁜 친구의 행동, 솔직히 이건 선 넘은 거 아냐? | 2024-04-14 14:14
매달 월급 전액을 본인들에게 줘야 맞다는 부모님 | 2024-04-14 14:14
정상적인 삶에서 점점 멀어지는 듯한 내 모습 | 2024-04-14 14:14
아무래도 큰 슬럼프가 온 것 같은 15살의 인생 | 2024-04-14 14:14
방향성 없는 20대 인생, 왜 이렇게 어려운 거야? | 2024-04-14 10:51
당분간 만나지 말자는 남친과의 결혼 고민 | 2024-04-14 10:51
부모님의 싫은 점을 닮아 너무 괴로워요 | 2024-04-14 10:51
나 네일 좀 골라줄래? | 2024-04-14 09:57
이렇게 살다간 미쳐버릴 것 같은데 이혼이 답일까 | 2024-04-14 09:57
´엄마´라는 존재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| 2024-04-14 09:57
저처럼 사람들과 전혀 못 어울리는 분 계시나요? | 2024-04-14 09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