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우리 부모님 제사를 꼬박꼬박 챙기겠다는 남자 친구 | 2023-10-20 08:49
이렇게 힘들어하면서까지 학교를 다녀야 하나요? | 2023-10-20 08:49
진짜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든 건지 모든 게 다 막막해 | 2023-10-20 08:49
생활비 관련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건지 화가 납니다 | 2023-10-20 08:49
부농 부농 냥이 젤리와 귀여운 발 | 2023-10-19 17:22
아무 걱정 없이 아이 낳다 죽을 뻔했던 나의 출산 후기 | 2023-10-19 17:22
헬스 PT vs 지방 흡입,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0-19 17:22
회사에 이런 직원은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요? | 2023-10-19 17:22
데이트가 오로지 술인 여친, 같이 하고픈 게 많은데... | 2023-10-19 17:22
졸업 전 주어진 취업 기회, 회사 다니는 게 맞을까요? | 2023-10-19 17:22
혼나면 눈물부터 나는 답답한 나,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3-10-19 17:22
연애는 괜찮지만 결혼은 아니라며 갑자기 이별 통보를 한 남친 | 2023-10-19 17:22
상견례 문제로 나만 예의 없는 사람이 된 것 같아 황당해 | 2023-10-19 17:22
도서관에서 매일같이 노트북 게임을 하는 사람 | 2023-10-19 17:22
저희 집 강아지 보리와 콩이입니다 | 2023-10-19 13:58
성과가 없는 30대, 노력의 의미를 찾고 싶습니다 | 2023-10-19 13:58
결국 사장님 마음대로인 가족 회사, 더 다녀야 할까요? | 2023-10-19 13:58
개인 휴무에 놀러 가는 것까지 보고를 해야 하는 건지... | 2023-10-19 13:58
이별 후 붙잡기는 최대한 빨리 vs 시간을 두고 천천히 | 2023-10-19 13:58
무슨 말만 하면 MBTI로 사람을 판단하는 직장 동료 | 2023-10-19 13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