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잘하는 거 없는 저는 뭘 해 먹고 살아야 할까요? | 2024-01-15 13:41
맨날 놀자는 우리 고양이 애기씨 | 2024-01-15 10:54
신입 물리치료사의 여러 가지 취준 궁금증 | 2024-01-15 10:54
집 분위기는 좋지만 서로 축하를 잘 하지 않는 집 | 2024-01-15 10:54
20살 통금 문제 관련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| 2024-01-15 10:54
본인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는 남편이 답답합니다 | 2024-01-15 10:54
부모님을 대하는 태도가 저 같은 분 계시나요? | 2024-01-15 10:54
경쟁구도 계약직 동료와의 전쟁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1-15 10:54
실수투성이 알바 3개월 차, 기도 죽고 속상해요 | 2024-01-15 10:54
어머니와 애착 관계 형성이 잘 안된 남친과의 결혼 | 2024-01-15 10:54
아빠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어쩌면 좋을까 | 2024-01-15 10:54
슬기로운 임보 생활 15탄 | 2024-01-15 08:38
어떻게 하면 편하게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? | 2024-01-15 08:38
부모님과의 스킨십 다들 어느 정도까지 하세요? | 2024-01-15 08:38
시비 건 사람 vs 막말한 사람, 누가 더 잘못한 건가요? | 2024-01-15 08:38
하루 종일 아무하고도 말을 하지 않고 지내는 나 | 2024-01-15 08:38
갈수록 늪에 빠지는 것 같은 현실이 버겁습니다 | 2024-01-15 08:38
식사 후 모여 앉아 쉴 때마다 쩝쩝 소리 내는 선임 | 2024-01-15 08:38
살이 많이 찐 남친에게 애정이 점점 식어가는 나 | 2024-01-15 08:38
내가 누굴 만나는지 끈질기게 캐묻고 집착하는 친구 | 2024-01-15 08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