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예민함을 넘어선 이웃집 소음 문제 도와주세요 | 2023-10-23 14:29
나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오랜 친구들 때문에 미치겠어 | 2023-10-23 14:29
길 잃은 취준생, 다 포기 하고 싶은데 어쩌면 좋죠 | 2023-10-23 14:29
남들은 잘만 다니는 회사를 난 왜 정착을 못하는 건지... | 2023-10-23 14:29
연락을 너무 강요하는 남친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3-10-23 14:29
엄마랑 욕하고 싸웠는데 조언 좀 부탁해 | 2023-10-23 13:21
강아지로 인한 남친과의 갈등, 잘 지낼 방법 없을까요? | 2023-10-23 13:21
집에서 탕후루 만들었는데 이게... 맞아? | 2023-10-23 10:47
뭐만 하면 살쪘다며 내 몸매를 평가하는 엄마의 심리 | 2023-10-23 10:47
받을 거 다 받고 연락을 끊어버린 친구들, 잘해준 게 후회돼 | 2023-10-23 10:47
어딜 가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동떨어져 있는 나 | 2023-10-23 10:47
보태주지 못할망정 되레 자식을 갉아먹는 부모님 | 2023-10-23 10:47
사람이 무섭고 싫은 나,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| 2023-10-23 10:47
직장에서 기침하는 게 죄인 건지 참 서럽습니다 | 2023-10-23 10:47
연애를 시작한 후 연락을 잘 하지 않는 남친 고민 | 2023-10-23 10:47
희망도 재미도 없는 인생, 사는 게 참 힘이 드네요 | 2023-10-23 10:47
친한 친구가 없어 고민인 20대 후반입니다 | 2023-10-23 10:47
태국 방콕과 파타야 야시장 나들이 | 2023-10-23 08:36
갑자기 내 생일을 패스하는 15년 지기 친구가 섭섭해 | 2023-10-23 08:36
사무실 쓰레기통에 침을 뱉는 동료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10-23 08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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