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내 행사에 미친 회사 때문에 쌓여만 가는 퇴사 욕구 | 2023-10-25 11:12
자식인 날 먼지보다 못한 사람처럼 대하는 부모님 | 2023-10-25 11:12
자기가 필요할 때만 시간을 지키는 내로남불 회사 직원 | 2023-10-25 11:12
엄마와의 대화 갈등, 제가 공감을 못하는 건지 봐주세요 | 2023-10-25 11:12
태국 방콕의 아시아틱 쇼핑센터를 가다 | 2023-10-25 08:47
비주기적으로 들리는 층간 소음, 대체 정체가 뭘까 | 2023-10-25 08:47
이렇게 먹어도 과연 살이 빠질까? 조언 부탁해 | 2023-10-25 08:47
이렇게 극단적으로 한 번에 성향이 바뀔 수가 있는 건지... | 2023-10-25 08:47
사람만 만나고 오면 기가 빨리고 스트레스받아하는 나 | 2023-10-25 08:47
주기적으로 회사 다니기 힘들다 하소연을 하는 남편 | 2023-10-25 08:47
출근할 때 왜 차를 안 가지고 가냐며 갑질을 하는 집주인 | 2023-10-25 08:47
술만 먹으면 조절을 못하고 만취할 때까지 먹는 남친 | 2023-10-25 08:47
동료의 고소 공포증이 이해가 안 가고 피곤합니다 | 2023-10-25 08:47
툭하면 눈물부터 나오는 나, 참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10-25 08:47
무한 리필 가능한 우리 학교 급식 | 2023-10-24 17:20
30살쯤에는 돈을 보통 어느 정도 모아야 평균인가요? | 2023-10-24 17:20
아픈 몸 때문에 퇴사를 생각 중, 건강이 먼저겠죠? | 2023-10-24 17:20
시댁은 어렵다면서 처가가 어렵다는 날 이해 못 하는 아내 | 2023-10-24 17:20
대학생 용돈 관련 제가 형편에 맞지 않는 욕심을 부리는 건지 ... | 2023-10-24 17:20
부모님과 닮은 삶을 살고 싶지 않은데 같은 길로 걸어가는 것 같을 때 | 2023-10-24 17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