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운동 초보인데 이렇게만 해도 효과가 있을까요? | 2023-10-25 15:58
가족 사업 구상 중 두 마리 토끼를 다 놓칠까 걱정돼 | 2023-10-25 15:58
고3이 된 이후 예의도 없어지고 성격도 안 좋아진 나 | 2023-10-25 15:24
아빠가 나 취미 만들어줌 | 2023-10-25 13:57
자꾸 책임을 운운하는 상사 때문에 정신이 나갈 것 같아 | 2023-10-25 13:57
하는 것마다 성과 없는 회사 일, 그만둬야 하는 건지... | 2023-10-25 13:57
묘하게 자꾸 소외감을 느끼게 만드는 친구가 서운해 | 2023-10-25 13:57
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나와 상의도 없이 매번 통보하는 남친 | 2023-10-25 13:57
19살 자퇴생, 제가 잘 살고 있는 걸까요? | 2023-10-25 13:57
시댁은 남일까요? 가족일까요? 아직도 적응이 안 돼요 | 2023-10-25 13:57
자녀들을 하인처럼 대하는 언니에게 해줄 조언 | 2023-10-25 13:57
편의점 야외 테이블에서 외부 음식 먹어도 된다 vs 안 된다 | 2023-10-25 13:57
장기 연애 후 이별했는데 재회가 가능할까요? | 2023-10-25 13:57
내 전 남친과 모임으로 함께 여행을 다녀온 친구 | 2023-10-25 13:25
이 정도 먹은 거면 나름 잘 먹은 거죠? | 2023-10-25 11:12
예의도 논리도 없는 요즘 중학생들, 진짜 이게 맞아? | 2023-10-25 11:12
몸무게 52kg였던 내가 70kg까지 찐 비결 알려줄게 | 2023-10-25 11:12
사람을 만났을 때 집중을 잘 하지 못하는 나, 고칠 방법 없나요? | 2023-10-25 11:12
욕심이 많아도 너무 많은 이모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3-10-25 11:12
퇴사를 고민 중인 제게 현실적인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10-25 11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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