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술만 먹으면 조절을 못하고 만취할 때까지 먹는 남친 | 2023-10-25 08:47
동료의 고소 공포증이 이해가 안 가고 피곤합니다 | 2023-10-25 08:47
툭하면 눈물부터 나오는 나, 참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10-25 08:47
무한 리필 가능한 우리 학교 급식 | 2023-10-24 17:20
30살쯤에는 돈을 보통 어느 정도 모아야 평균인가요? | 2023-10-24 17:20
아픈 몸 때문에 퇴사를 생각 중, 건강이 먼저겠죠? | 2023-10-24 17:20
시댁은 어렵다면서 처가가 어렵다는 날 이해 못 하는 아내 | 2023-10-24 17:20
대학생 용돈 관련 제가 형편에 맞지 않는 욕심을 부리는 건지 ... | 2023-10-24 17:20
부모님과 닮은 삶을 살고 싶지 않은데 같은 길로 걸어가는 것 같을 때 | 2023-10-24 17:20
친구가 너무 없어서 안 맞아도 억지로 관계를 유지하는 나 | 2023-10-24 17:20
결혼 후 멀어진 친구를 내 결혼식에 초대해야 할지 고민돼 | 2023-10-24 17:20
연 끊은 시댁을 우연히 마주쳤을 경우 인사한다 vs 안 한다 | 2023-10-24 17:20
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된 나, 점점 지쳐만 갑니다 | 2023-10-24 17:20
우리 같이 귀여운 키키 보실래요? | 2023-10-24 14:18
남 생각 안 하고 철없는 농담과 욕을 달고 사는 친구 | 2023-10-24 14:18
견디기 힘든 가짜 식욕, 다들 어떻게 참고 사세요? | 2023-10-24 14:18
나 같은 성향인 사람 또 있어? 내가 좀 특이한 건가 | 2023-10-24 14:18
하루 종일 코를 훌쩍대고 기침을 하는 직장 동료들 | 2023-10-24 14:18
아내와의 육아 및 집안일 갈등 관련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0-24 14:18
무뎌도 너무 무딘 여친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3-10-24 14: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