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어딜 가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동떨어져 있는 나 | 2023-10-23 10:47
보태주지 못할망정 되레 자식을 갉아먹는 부모님 | 2023-10-23 10:47
사람이 무섭고 싫은 나,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| 2023-10-23 10:47
직장에서 기침하는 게 죄인 건지 참 서럽습니다 | 2023-10-23 10:47
연애를 시작한 후 연락을 잘 하지 않는 남친 고민 | 2023-10-23 10:47
희망도 재미도 없는 인생, 사는 게 참 힘이 드네요 | 2023-10-23 10:47
친한 친구가 없어 고민인 20대 후반입니다 | 2023-10-23 10:47
태국 방콕과 파타야 야시장 나들이 | 2023-10-23 08:36
갑자기 내 생일을 패스하는 15년 지기 친구가 섭섭해 | 2023-10-23 08:36
사무실 쓰레기통에 침을 뱉는 동료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10-23 08:36
오늘도 너의 꿈을 꾼 나, 이 미련은 언제 끝이 날까 | 2023-10-23 08:36
여친의 과거를 부모님께 솔직히 말씀드려야 할지... | 2023-10-23 08:36
층간 소음 민원으로 인한 부부 싸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0-23 08:36
연애 스타일이 너무 달라 자주 싸우게 되는 우리 | 2023-10-23 08:36
아내와 육아에 대한 심각한 갈등, 어떡하면 좋죠? | 2023-10-23 08:36
내 앞에 와서 자꾸 이상한 표정을 짓는 직장 상사 | 2023-10-23 08:36
환풍기 트는 문제로 남편과 계속 대립 중입니다 | 2023-10-23 08:36
평범한 유부남 9년 차 요리 3탄 | 2023-10-22 14:14
5분에 한 번꼴로 기침을 하면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는 상사 | 2023-10-22 14:14
지방 사회복지학과 졸업 취준생의 고민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10-22 14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