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일한 지 3개월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적응을 못한 나 | 2024-04-22 08:40
이거 대체 무슨 병인가요? 심각한 단계일까요? | 2024-04-22 08:40
예정에 없던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| 2024-04-22 08:40
우리 학교 급식이야 어때? | 2024-04-21 14:20
고작 라면 가지고 내게 면박을 주는 직장 상사 | 2024-04-21 14:20
왜 나만 인생의 반려자를 찾는 게 이리도 어려운 건지... | 2024-04-21 14:20
만성 우울증인 언니와 연 끊고 살고 싶은데 어쩌지 | 2024-04-21 14:20
한 회사에 꾸준히 다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4-21 14:20
나밖에 없다던 친구의 변심, 화해할 수 있을까? | 2024-04-21 14:20
결혼 준비 및 순서 관련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4-21 14:20
사이가 좋지 않은 엄마와 결혼 전 절연을 생각 중 | 2024-04-21 14:20
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눈빛 | 2024-04-21 09:37
좋아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 연애 고민 | 2024-04-21 09:37
직장 유부녀들 모임에서 청일점인 남편, 배신감이 듭니다 | 2024-04-21 09:37
수입 차이 관련 남편이 너무한 건지 내가 너무한 건지... | 2024-04-21 09:37
나만 기다리고 기대하는 친구관계는 끊어내는 게 맞겠죠 | 2024-04-21 09:37
육아 휴직 후 복직한 과장님과 같이 일하기 너무 힘들어요 | 2024-04-21 09:37
아이를 낳고 싶어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| 2024-04-21 09:37
나보다 어린데 자꾸 반말을 하는 입사 동기 | 2024-04-21 09:37
취업이 너무 안 되는 요즘, 나만 뒤처지는 느낌이에요 | 2024-04-21 09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