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입시 준비 중 잠을 못 잘 정도로 요동치는 내 감정 고민 | 2023-10-20 17:00
대충 공부하는 거 같은데도 늘 전교 1등인 내 친구 | 2023-10-20 17:00
윗집이 이사 온 이후 심해진 층간 소음 대처 방법 | 2023-10-20 17:00
직장인분들 연차 보상비 없는 경우 개인 연차 다 쓰시나요? | 2023-10-20 17:00
여친이 생긴 것 같은 남사친의 행동들이 서운해 | 2023-10-20 17:00
내가 모은 돼지 저금통을 눈앞에서 뺐어간 시어머니 | 2023-10-20 15:40
얼굴과는 다르게 왕 쫄보 겁쟁이야 | 2023-10-20 14:17
좋아하는 vs 취업 잘 되는 전공 고민, 조언 부탁해요 | 2023-10-20 14:17
직장에서 하품이나 트림 소리 정도는 다들 이해하시나요? | 2023-10-20 14:17
좋은 마음으로 과일 나눠 먹으려다 되레 욕먹고 손절 당했습니다 | 2023-10-20 14:17
가족이 원래 이런 거야? 나 너무 외로운데 이게 맞아? | 2023-10-20 14:17
친하지 않은 남자애의 행동, 이건 호의야? 호감이야? | 2023-10-20 14:17
친정 엄마가 아이 봐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남편 | 2023-10-20 14:17
밥값 계산을 이상하게 하는 나이 많은 부하 직원 | 2023-10-20 14:17
본인 부서 손님들 커피를 굳이 내게 부탁하는 대표 딸 | 2023-10-20 14:17
이혼 후 계속 과거에 살고 있는 나, 너무 부끄럽고 한심해 | 2023-10-20 14:17
학교 친구들과 원만히 지내지 못하는 아들 때문에 걱정입니다 | 2023-10-20 13:27
공시생인 짝남을 포기해야 할지 기다려야 할지... | 2023-10-20 13:27
젤리 발바닥 만지고 싶지 않냥?! | 2023-10-20 11:14
헤어졌는데 자꾸 못해준 것만 생각나서 너무 힘들어 | 2023-10-20 11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