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못생긴 외모 때문에 아직도 마스크를 못 벗겠어요 | 2023-10-19 08:41
누르고 밀치는 행동들은 폭력이 아니라는 남편 | 2023-10-19 08:41
마음에 안 드는 일이 있으면 일부러 헛기침하는 상사 | 2023-10-19 08:41
퇴사 시기 때문에 고민 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0-19 08:41
대출받아 투자한 주식과 코인으로 빚만 쌓인 남편 | 2023-10-19 08:41
2년 정도 만났으면 설렘이 사라질 시기인가요? | 2023-10-19 08:41
쏘 나이스 걸 우리 집 영희 | 2023-10-18 17:00
나의 손절 기준 리스트, 객관적인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10-18 17:00
휴학 후 갑자기 한가해진 일상이 무기력하고 우울해요 | 2023-10-18 17:00
내 졸업식에 오겠다는 남친을 어떻게 거절해야 될지... | 2023-10-18 17:00
벌이가 크게 차이 나는 맞벌이 부부의 용돈 문제 고민 | 2023-10-18 17:00
앞에서는 하하 호호 뒤에서는 못 죽여서 안달인 상사들 | 2023-10-18 17:00
밤 12시만 되면 입주민과 술을 드시는 경비 아저씨 | 2023-10-18 17:00
호감이 있는 건지 친구로만 보는 건지 애매한 짝남의 행동들 | 2023-10-18 17:00
직장인분들 공부 언제 하세요? 제가 의지박약인가 싶어요 | 2023-10-18 17:00
잇몸까지 붓게 만든 층간 소음 스트레스, 나 어떡하냐 | 2023-10-18 17:00
적절한 재회 연락 타이밍, 빠를수록 좋다 vs 시간을 주는 게 맞다 | 2023-10-18 15:24
정말 너무하다 싶은 남친의 연락 문제 | 2023-10-18 15:24
요즘 세상에도 이런 사장님이 계십니다 | 2023-10-18 14:14
나와는 너무 안 맞는 엄마의 성격, 내가 어떻게 해야 해? | 2023-10-18 14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