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살다 보니까 관상이라는 게 어느 정도는 맞는 거 같더라 | 2024-04-15 14:05
상사에게 크게 혼난 후 내일이 다가온다는 사실이 너무 무서워 | 2024-04-15 14:05
운동부인데도 살이 안 빠져서 고민인데 다이어트 어떻게 해? | 2024-04-15 13:17
내가 끓인 콩나물국이야, 맛있겠지? | 2024-04-15 10:44
삼수 중인 동생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4-15 10:44
지난달 회사에서 있었던 일, 평범한 직장 생활 좀 하고 싶다 | 2024-04-15 10:44
다툴 때마다 대화가 안 된다는 느낌이 드는 남친과의 결혼 준비 | 2024-04-15 10:44
학원에서 근무 중 제가 정말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| 2024-04-15 10:44
오지랖인 걸 알지만 친구에게 조언을 해주는 게 좋을지... | 2024-04-15 10:44
어딜 가나 소외받는 느낌이 드는 나,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4-04-15 10:44
사람 인생 자체만으로 봤을 때 오래 사는 게 정말 복일까 | 2024-04-15 10:44
나름 괜찮게 살아왔다 싶었는데... 26살분들 뭐 하시나요? | 2024-04-15 10:44
직장 동료들과 성향이 너무 안 맞아 고민입니다 | 2024-04-15 10:44
5년 전 짝사랑했던 사람, 제게 마음이 있었던 걸까요? | 2024-04-15 10:44
취준 중 첫 면접을 앞둔 제게 꿀팁 좀 알려주세요 | 2024-04-15 10:44
집안일 관련 끝이 나지 않는 부부의 싸움 | 2024-04-15 10:44
지긋지긋한 부모님과 연 끊고 싶은데 끊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나 | 2024-04-15 10:44
난 혼밥보다 혼빵이 더 좋더라 | 2024-04-15 08:44
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돼 | 2024-04-15 08:44
한 달 수입이 이 정도라면 생활비는 얼마가 적당한가요? | 2024-04-15 08:44